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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 때마다 성장한다

누가복음 강문호 목사............... 조회 수 2440 추천 수 0 2013.05.31 23: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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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5:1-11 
설교자 : 강문호 목사 
참고 : 2010.7.4.)갈보리교회 http://calvarymm.onmam.com 

고백할 때마다 성장한다.

눅 5;1-11.

 

내가 부흥회 30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왜 믿음이 자라지 않지요? 어떻게 하면 믿음이 성장할 수 있을 가요?>

 

오늘 그 대답을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자라는 단계는 5 단계가 있습니다.

1. 유아기

2. 소년기

3. 청년기

4. 장년기

5. 노년기

 

저는 베드로를 등장시키려고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르는 갈릴리 바다 어부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서 대사도가 되어 아가야 파트리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까지 5번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를 베드로의 5가지 고백이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고백을 할 때마다 믿음이 성장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베드로가 고백하는 한 단계 한 단계를 살펴 보면서 그 때마다 믿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려고 합니다.

 

  제1차 고백 나는 죄인입니다.

베드로의 일차 고백은 갈릴리 바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헐몬산 눈이 녹아 사막을 통과한 물이기에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반드시 밤에 잡아야 합니다. 반드시 얕은 곳에서 잡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 날도 밤에 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습니다.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 날따라 단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새벽이 되었습니다. 한 마리도 잡히지 않는 밤임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습니다. 베드로의 끈기가 돋보이는 밤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할 수 없이 그물을 씻으며 고기 잡이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밤이다. 오늘은 공친 날이다. 돌아가서 푹 자고 저녁에 다시 나오리라.> 그 때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 본 베드로에게 배를 빌려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배를 빌려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배에 올라 서서 사람들에게 말씀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귀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피곤한 몸으로 그물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마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그리고 그물을 깊은 곳에 내렸습니다. 얼마나 고기가 많이 잡혔는 지 그물이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두 배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나를 따르라.>

 

베드로는 즉시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섰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가장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에게서 볼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육적인 출발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습니다. 자기의 시작이 자기인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가 나의 시작입니다.

이 세상에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부모나 자기 나라나 자기의 성을 자기가 정하고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영적으로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믿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 16;17)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찾았습니다. 베드로의 시작은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님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시작도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모세의 시작도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바울의 시작도 바울이 아니라 예수님이셨습니다.

우리의 시작도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첫 고백은 이것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임을 아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죄를 안 지었어도 죄인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더니>(롬 3;23)

 

베드로 이야기를 보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그 앞에서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전혀 안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부자 앞에 서면 가난을 알게 됩니다.

높은 사람 앞에 서면 낮음을 알게 됩니다.

강한 사람 앞에 서면 약함을 알게 됩니다.

해박한 사람앞에 서면 무식함을 알게 됩니다.

열심있는 사람앞에 서면 게으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 앞에 서면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성결하신 예수님 앞에서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이것에 베드로의 첫 번 고백입니다.

 

제2차 고백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의 대부분은 기적을 보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지 않자 많은 이들이 떠났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

 

그 때 베드로가 두 번째 고백을 하였습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 6;68)

이것이 베드로의 주님을 향한 두 번째 고백입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병든 사람은 의사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을 것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추운 사람은 따뜻한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죄인임을 고백한 베드로는 예수님만이 영생의 말씀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천하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베드로는 두 번째로 예수님만이 영생임을 고백하면서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제3차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 16;16)


베드로의 예수님을 향한 세 번째 고백은 가이샤라 빌립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사랴 빌립보로 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

 

제자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이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때 베드로가 대답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예수님이 기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7-19)

 

베드로의 세 번째 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주(主)이십니다. 주(主)는 헬라어로 큐리오스입니다. 이는 두목, 절대자라는 의미입니다.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들어야 합니다.

나포레옹 군대가 러시아에 쳐들어 갔다가 후퇴할 때였습니다. 추운 겨울 다리가 흔들렸습니다. 두 병사에게 물속으로 들어가서 교각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고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병사들이 다리를 안전하게 다 건넌 후 나포레옹에 명령하였습니다.

<너희들도 철수하라.> 두 병사는 교각을 붙들고 있는 두 병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철수하라.> 그러나 꼼짝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려가서 보니 그대로 얼어 죽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빳빳하게 얼어서 교각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두목입니다.

이것이 주(主)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은 주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분의 아들이 예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고백하면 모든 것이 안정되게 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를 붙들고 사랑하고 계시다고 믿는 이들에게는 담대함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제4차 고백 사랑합니다.

베드로의 4차 고백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나서 제일 먼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12명 제자중에 가룟 유다만 가룟 출신이고 나머지 11명은 모두 갈릴리 출신입니다. 그래서 유다는 지방색에 밀려서 왕따 당하여 화가 나서 팔았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신 후 옛 직업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역시 갈릴리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요한 복음 21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도 베드로는 고기를 잡지 못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현장에 오셔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데도 베드로는 예수님인 줄 몰랐습니다. 감히 죽은 사람이 살아 났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호수가에서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요 21;6)

 

 

한 제자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이다.>


베드로는 옷도 벗지 않고 물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로 다가 갔습니다.

같이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베드로가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치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의 네 번째 고백은 이것입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제까지 베드로는 자기를 위하여 예수님을 믿었고, 따라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이용하였지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을 받아야 하기에, 기도 응답이 필요하기에, 병고침이 필요하기에, 천국가야 하기에, 영생이 필요하기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를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이용하시나요 사랑하시나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어느 누구에게 보다도 돈을 더 많이 쓰고 있나요?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고,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24시간을 지내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누구에게 주고 있습니까?

주님과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가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같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 사랑이 주님 사랑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에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 고백으로 베드로의 믿음은 한 차원 높아졌습니다.

 

제5차 고백 예수 이름으로.

베드로의 다섯 번째 고백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진입니다. 모두 28장입니다.

그 중에 1장부터 8장까지는 베드로 행전입니다. 9장에 바울이 등장하여 28장에서 마칩니다. 9장부터 28장까지는 바울 행전입니다.

베드로 행전에서 베드로는 맹 활약을 합니다. 하루에 3천명을 회개시키는 날도 있었습니다. 앉은 뱅이를 일이킨 날은 5천명을 교회로 돌아 오게 하였습니다.

그 때마다 베드로 입에서 빠지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베드로가 하루에 3천며을 회개시키고 주 앞으로 돌아 오게 하였을 때 외친 말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벧전 2;38-39)

 

사도행전 2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고 외쳤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성전 미문앞 앉은 뱅이를 일으킬 때에도 그랬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행 3;6)

 

베드로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외쳤습니다. 예수 이름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기도응답이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집니다.

기적이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저의 꿈이 있습니다.

기도실을 잘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기도실에 여러 형태의 예수님 상을 조각하여 놓을 것입니다.

<의사되신 예수님 상(像)>을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아픈 사람들은 그 앞에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목자되신 예수님 상(像)>도 만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할 문제를 안고 있는 분들은 그 앞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대장되신 예수님 상(像)>도 만들 것입니다. 승리하여야 할 문제를 안고 씨름하는 성도들은 그 앞에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풍랑을 잔잔게 하시는 해결자되신 예수님 상(像)>도 만들 것입니다. 생활에 풍랑이 일고 있는 이들은 풍랑을 잔잔케 하여 달라고 이 곳에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풍요를 주시는 복된 예수님 상(像)>도 만들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들은 이 곳에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못 할 것이 없는 이름입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하여 5번 고백하였습니다. 한번 고백할 때마다 믿음이 그만큼 성장하였습니다.


제1차 고백 나는 죄인입니다.

제2차 고백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매 뉘게로 가오리까.

제3차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제4차 고백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5차 고백 예수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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