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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발행인의 편지!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2192 추천 수 0 2013.06.04 1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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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 하늘을 날다

 

부처님 덕분에 하루 쉬는 날(5월17일), 우리 가족은 도토리교회 식구들과 함께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서 충북 제천 청풍랜드로 달려갔습니다.
 표를 끊고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드디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62m 높이의 번지점프대 위에 올라가니 아래 있는 사람들이 가물가물 보였습니다.
 안전요원에게 안전수칙과 번지를 하는 요령을 듣고 드디어 점프대 위에서 밖으로 발을 5cm 정도 내밀고 서니 마치 높은 산 전망바위 위에 선 그런 아득한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어떤 기분일까? 떨어지면서 모양이 웃기면 안 되는데... 제비처럼 쭉 나가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요원이 "셋을 센 다음 번지! 하면 뛰어 내리세요."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카운트가 시작되었고 나는 둘에 무릎을 살짝 굽힌 다음 셋 번지! 에 개구리처럼 폴짝 뛰어나갔습니다. 한 5초 정도 엄청난 속도로 아래로 떨어지다가 줄의 반동으로 위로 솟구쳐 올라 온 몸이 몇바퀴 빙글빙글 돌고 다시 아래로 내려온 다음 다시 반동 몇 번을 반복했습니다. 새처럼 손으로 날개짓을 해보니 진짜로 내 몸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참 후 움직임이 멈추자 위에서 줄을 풀어 아래 대기하고 있던 보트 위에 나를 내려놓았습니다.
 2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몸이 하늘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새처럼 날으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정말 내가 새라면 맨날 이런 기분일텐데... 정말 내가 새가 된다면 하늘을 날아가며 똥을 찍 갈겨보고 싶다!
 그런데, 아내가 사진을 마치 돼지고기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것처럼 찍어서 카스에 올리는 바람에 완젼 스타일 다 구겨져 버렸습니다.
 아유 ~~~내 참, ㅠㅠ 

 

▒ 들꽃편지 4면 증면
 이번 호부터 4면을 늘립니다. 종이 한 장이 더 늘어나면 인쇄비와 우편요금이 또 그만큼 늘어나겠지요? 그동안 면수를 늘리는 것 만큼은 최대한 자제를 해 왔는데 듣산일기를 새로 시작하면서 다른 코너를 빼려고 하니 도무지 어느 것 하나 뺄 수가 없는 거에요. 나름대로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코너들이어서 할 수 없이 면 수를 늘리는 쪽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 하루를 잘 사는 법
 아침에 일어나서는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다짐을 하고, 가족들을 배웅할 때는 다시 보지 못할 것처럼 찐하게 배웅하고, 삶은 내일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살고, 배울 때는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먹을 때는 천년을 살 것처럼 가려 먹고, 뿌지직! 쌀 때는 누군가 내 죽은 모습을 본다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다 싸시라! 
  심은대로 거둔다
 어떤 교회 마당에 이름을 알 수 없는 큰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가지가 지붕 한쪽을 받치고 있어서 나무를 베면 지붕이 무너집니다. 열매는 없고 지저분한 잎사귀를 떨어뜨리는 나무를 맨 처음에 누가 저 자리에 심었을까요? 만약, 저 자리에 밤나무나 감나무를 심었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많은 열매를 따고 있을까요.

 

▒ 살림 드러내기 -2013.5월 재정결산
 2013년 5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승모 구호준 김대철 김상식 김준경 박근식 박미숙 박신혜 박종환 서소원
선강윤 이진우 이한규 이훈희 임주영 장영완 채향애  
고집쟁이녀석들 밀알중고차 성실교회 코이스라엘 구글
 총수입 22분이  1,205,222원

 

주님! 22분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22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해 주십시오.
 서버 운영비와 사무실 임대료, 그리고 다른 연약한 곳 후원등,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은 약 2백만원 입니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 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이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인터넷신문 2013.6.1현재 4663호 발행
 [최용우] 햇볕모음 독수공방 따뜻한밥상 깊은데로가서 시와꽃 원고모음 꽃씨와도둑
 [예화유머동화] 예화 주제별예화 십계명 유머 동화 옹달샘 묵상사이트100
 [자료설교전도] 엄청난자료실 읽을꺼리 설교 예수믿으세요 동영상자료실 재정자료
 [기도찬양성경] 행복한기도실 1분기도실 찬양 ppt악보 성경쓰기 성경번역
 [사진] 감상실 최용우dsal 기독교바탕화면 성화 꽃이름공부 표지사진 사진공유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모두 9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금요기도회-매주 금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⑤나눔사역- 2013년에는 7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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