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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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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말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7)
[밥]
예수님께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없애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제 구약의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은 율법 그 자체이기시 때문에 오히려 율법을 더 준수해야 한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율법이신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율법과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러한가 하여 열심히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말씀을 몰라서 아버지를 거역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게을러지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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