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도인, 그리스도인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683 추천 수 0 2013.06.08 06:23:1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68번째 쪽지!

 

□ 도인, 그리스도인

 

어떤분이 "도인이란, 도(道)를 닦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그리스도인도 '도인'이냐?"고 물어보셨는데, 별로 할 말이 없더라구요. 전화를 끊고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온갖 물욕과 번뇌에서 벗어난 사람'을 도인이라 하고, 도인에 대한 의미가 여덟가지나 되네요. 일반적으로는 어떤 신비한 뜻을 이루기 위해 수도하는 마음과 태도로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사는 사람을 '도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도' 자는 크리스트(christ)의 콩글리시 발음입니다. 도인의 '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헬라어로 '이에수스 크리스토스' 일본어로 '이에스 키리스토' 영어로 '지저스 크라이스트' 중국어로는 '예수 지뚜'... 이렇게 보면 다행스럽게 '그리스도'라는 한국어 음차번역은 '크라이스트'나 '지뚜'나 '키리스토'보다 성경 원어인 '크리스토스'와 가장 비슷합니다.
문제는 '예수'라는 단어입니다. '耶蘇' 한국말로는 '야소' 중국말로 '예수'입니다. 왜 한국 사람이 중국말을 쓰냐는 것이지요 멜 깁슨 감독의 영화 '폐션 오브 크라이스트'을 자세히 보신분은 기억나시겠지만 예수를 '예수아'라고 합니다. 멜 깁슨 감독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예수 당시의 언어인 '아람어'까지 복원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진짜 발음은 '예수아'입니다.
우리는 '한글'이라는 기가막힌 글자를 가지고 있어서 '예수아 크리스토스' 정확하게 원문 그대로 발음이 됩니다. 다른 언어들은 이게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말을 만들어 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예수 이름을 정확하게 '예수아 크리스토스' 이렇게 쓰면 뭘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도 '도인'이냐는 엉뚱한 소리를 안 할텐데요. ⓞ최용우

 

♥2013.6.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7 2013년 가장큰선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최용우 2013-07-13 1562
4696 2013년 가장큰선 피세정념(避世精念) [1] 최용우 2013-07-12 1894
4695 2013년 가장큰선 점점 퇴보하는 인간 최용우 2013-07-11 1276
4694 2013년 가장큰선 최대의 사업 최용우 2013-07-10 1274
4693 2013년 가장큰선 분명한 과녁 최용우 2013-07-09 1432
4692 2013년 가장큰선 무엇을 나누는가 [1] 최용우 2013-07-08 1185
4691 2013년 가장큰선 바라보는 것 [1] 최용우 2013-07-06 1757
4690 2013년 가장큰선 기도훈련 [1] 최용우 2013-07-05 1932
4689 2013년 가장큰선 순결훈련 [1] 최용우 2013-07-04 1580
4688 2013년 가장큰선 청빈훈련 [1] 최용우 2013-07-03 1473
4687 2013년 가장큰선 침묵훈련 [1] 최용우 2013-07-02 1412
4686 2013년 가장큰선 순종훈련 최용우 2013-07-01 1804
4685 2013년 가장큰선 영성훈련 최용우 2013-06-29 1609
4684 2013년 가장큰선 자비와 사랑 [3] 최용우 2013-06-28 1615
4683 2013년 가장큰선 평화롭게 사는 법 [1] 최용우 2013-06-27 1418
4682 2013년 가장큰선 세가지 결심 [3] 최용우 2013-06-26 1636
4681 2013년 가장큰선 말로 망하고 말로 흥하고 [1] 최용우 2013-06-25 1691
4680 2013년 가장큰선 회개는 입술로 하는게 아니다 최용우 2013-06-24 1493
4679 2013년 가장큰선 장면권이라는 사람이 [1] 최용우 2013-06-22 1259
4678 2013년 가장큰선 소리가 주는 감동 최용우 2013-06-21 1660
4677 2013년 가장큰선 개와 소 [4] 최용우 2013-06-20 1944
4676 2013년 가장큰선 비오는 날에 [4] 최용우 2013-06-19 1436
4675 2013년 가장큰선 예수상과 불상을 나란히 놓고 [4] 최용우 2013-06-18 1792
4674 2013년 가장큰선 자존감과 자신감 최용우 2013-06-17 1633
4673 2013년 가장큰선 빨래판 같은 것 [3] 최용우 2013-06-15 2396
4672 2013년 가장큰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 [3] 최용우 2013-06-14 1447
4671 2013년 가장큰선 3대 유혹 [3] 최용우 2013-06-13 2829
4670 2013년 가장큰선 가라앉기 [4] 최용우 2013-06-12 1530
4669 2013년 가장큰선 구원의 기쁨과 화목 최용우 2013-06-10 1496
» 2013년 가장큰선 도인, 그리스도인 최용우 2013-06-08 1683
4667 2013년 가장큰선 인간과 자연의 교감 최용우 2013-06-06 1240
4666 2013년 가장큰선 김익두 목사님과 청년 최용우 2013-06-05 2558
4665 2013년 가장큰선 만병의 원인 최용우 2013-06-04 1467
4664 2013년 가장큰선 구원받고 전도자가 되자 [3] 최용우 2013-06-03 1362
4663 2013년 가장큰선 까만 양복만 입으면 [3] 최용우 2013-06-01 16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