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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갈6: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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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24 |
갈6;1-18 이런 사람이 되자
바다 속에는 세 종류의 물고기가 삽니다.
상어와 돌고래와 참치입니다.
1.상어 - 바다속의 무법자 상어는 잡식성이어서
뭐든 닥치는 대로 잡아먹습니다.
그 날카롭고 안쪽으로 굽은 이빨은
뭐든 한번 물면 놓치는 법이 없고 심지어
같은 상어끼리도 서로 잡아먹습니다.
상어는 자기보다 더 큰 물고기는 잡아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걸 믿고 몸을 길게 만들었다가는
금방 후회하고 말 것입니다. 상어는 눈치도 빠릅니다.
2.돌고래 - 돌고래는 지능이 매우 높고
유쾌하고 명랑한 물고기입니다.
돌고래는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상어의 공격을 피하고
다른 물고기들을 보호해줍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대화를 하면서 우아한 아치
모양을 그리며 점프를 하지요.
돌고래는 다른 물고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알며
인간들과도 매우 친숙한 물고기입니다.
3.참치 - 인간들이 가장 맛있게 먹는
참치는 매우 미련한 물고기입니다.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나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그 피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르고
근처에 피를 흘리는 먹이가 있다고 좋아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도 없고
다 남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들의
가장 쉬운 먹잇감이 바로 참치입니다.
인간들의 세상에도 세 종류의
물고기와 같은 사람들이 삽니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포식하는
상어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돌고래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되든 말든 다 남탓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물고기들의 냄새만 쫓아다니는
참치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돌고래와 같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사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왜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하늘과 들판,
사랑스러운 꽃들과 훌륭한 사람들만 보고 사는데,
다른 어떤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이나 장소를
찾느라고 그리도 고생하며 사는 것일까?"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입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자보다는 늘 기억하고 가슴에 있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하면서
성령으로 사는 삶을 행동으로 나타내라고 당부하며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 스스로를
살펴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하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자기 일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자기에게는 자랑거리가 있더라도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각각 자기 몫의 짐을 져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에다 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에다 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적습니다.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 사람들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표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이제부터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상처 자국을 지고 다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즉 바울은 타인에게 배려하여 사랑을 실천하라하며
범죄한 자가 있으면 온유한 마음으로
일을 바로 잡고 이것을 자기 성찰의 계기삼고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자기에게 부여된 짐을 지고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고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고
복음을 가르치는 자에게 좋은 것을 함께하라고 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니
스스로 속이지 말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을 알고 성령을 위하여 심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이며
선을 행하되 때가 이르면 거둘 것이니 낙심하지 말고
기회있는대로 착한 일을 믿음의 가정들에게 해야 하고
할례 시행의 무익성을 강조하며 인간의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십자가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며 자신은 십자가만 자랑한다 하고
예수의 흔적을 가졌다고 하며 축도로써 마감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성가신 자나 힘들게 하는 자나
어렵게 만들거나 보기 싫은 자가 아니라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꼭 필요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자신을 뒤돌아보고 서로가 짐을 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하면서
형제들이여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죄지은 사람이 있거든
신령함을 지닌 여러분이 온유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다른 사람의 짐을 들어 주십시오.
그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입니다.
자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을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 자랑할 일이 자기에게만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일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즉 바울은 다른 사람의 죄로 시험받을까 두려워하고
자만하여 스스로 속이지 말고 각각 자기 일을 살펴보고
서로가 짐을 져주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온유한 마음으로 상대하고
자기 자신을 먼저 살펴보고 적용하고 비교하거나
자만하여 스스로 속이지 말고 서로가 짐을 져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께서는
너희 몸을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새롭게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다른 사람을 보고
온유함으로 대하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서로가 짐을 지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는
에수님의 육신의 동생으로 예루살렘 공회의에서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회의에서
의장으로서 우상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결정할 때
온유한 마음으로 이끌어 가서
그런 결정을 하여 안디옥 교회에
파견자를 보내서 전하며 자신을 뒤돌아 보고
서로가 짐을 지자고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의 어떤 관계에서 함부로 정죄하거나
비교해서 판단하거나 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기 자신에게 정용하고 서로가 짐을 지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좋은 것을 함께하여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나누어야 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특히 믿음의 가정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즉 바울은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교역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며 선하게 우대하고
스스로 속이지 말고 하나님을 기만하면 심은대로 거두니
성령을 위해 착한 일을 하여 좋은 열매맺으라고 합니다
우리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하고
속이거나 기만하지 않고 성령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여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6;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높이지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과 좋은 것을 함께하여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 집사로 로마서 16장에 첫 번째로 나오는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변화된 삶을 실천하라는
로마서를 이룬 자로 바울이 나의 보호자가 되었다고 칭찬하는데
좋은 것을 함께하여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 좋은 것을 함께하여
기억에 남고 스스로 속이지 말고
심은대로 거둔다는 법칙을 기억하여
성령을 위해 착한 일을 하여 좋은 열매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육체의 자랑보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하며
내 손으로 이렇게 여러분에게 큰 글자로 씁니다.
여러분에게 억지로 할례를 받도록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를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면,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는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여러분에게 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말고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규칙을 따르는 사람, 곧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이 있습니다.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즉 억지로 할례받는 일을 주의하고 육체를 자랑하는
할례자들도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고
바울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세상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새로 지음을 받았고
자신에게는 예수의 흔적있다며 규례지키는 자들과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작별 인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율법에 매어있는 자가 되지 말고
육체를 자랑하기보다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의 흔적이 있는 자로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은 나는 율법을 위해 사는 것을 그만두었다.
율법을 향해 죽은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살기 위한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하시려고 자기 몸을 바치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육체적인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우리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진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오후 3시에 죽으시고 난 후
빌라도 총독에게 죽은 예수님의 시체를 주리고 하여
내려다가 자기의 묘실에 장사하였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의 불이익을 감수하고서 감행한 일입니다.
누누나 하기 힘든 일을 한 것입니다
자기 육체보다 십자가를 자랑한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의 육체적인 것을 자랑하기보다
십자가를 자랑하고 예수의 흔적이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이 잘못해도 배려하여
사랑을 실천하여 온유한 마음으로 대해주고
이것을 자기 성찰의 계기삼고 자기에게 부여된 짐을 지고
복음을 가르치는 자에게 좋은 것을 함께하고
하나님께서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니
스스로 속이지 말고 사람이 심은데로 거두니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기회있는대로
착한 일을 믿음의 가정들에게 해야 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며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이니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자신을 뒤돌아보고 서로가 짐을 지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좋은 것을 함께하여 성령의 열매맺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육체의 자랑보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가슴이나 하나님 마음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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