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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나온 선수처럼

고린도전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965 추천 수 0 2013.06.12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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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9:24-27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경기장에 나온 선수처럼

고전9:24-27                                       

09. 2. 22, 오후

 

새해가 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갑니다. 2009년이라는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모두 잘 달리셔서 상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면류관을 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의 삶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일컬어서 '광야'같다 하고, 영적인 전쟁을 하는 '전쟁터'라고 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농부처럼, 군사처럼, 혹은 운동경기 선수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딤후 2:5)

 

► 그런데 오늘 본문 고전 9:25에서는 세상을 '운동장'이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운동장이라고 비유한다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삶은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운동선수와 같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과 저는 운동하는 운동선수, 혹은 경기하는 경기자들처럼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고전 9: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삶의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경기장에 나온 선수가 열심히 달리기는 하는데 목표가 분명치 아니하고 방향 없이 달리기만 열심히 한다면 어리석은 선수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기는 하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인지? 분명한 목표가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마치 열심히 달리는 운동선수처럼 분명한 목적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주자의 목표는 골인지점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경주자는 자신의 목표점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달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운동경기나 신앙생활이나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한길을 달리고 또 달릴 때 비로소 참된 면류관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 인생이 저마다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달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무엇이 목적이고 목표입니까? 우리의 목적은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어떤 이는 성직자로, 어떤 이는 교사로, 또 어떤 이는 기술자로, 각자 자기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대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의와 사랑을 위해서 나아가야 함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성도 여러분 개개인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이 목적을 올바로 세우지 못할 때 그리스도인의 존귀성은 상실되고 말 것입니다.

 

조지포먼이란 권투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45세의 늦은 나이에 다시 시합에 나가서 세계챔피언을 획득한 특별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왜 뒤늦게 다시 복싱을 했는지 모릅니다.

포먼은 청년시절 대단히 난폭하고 성미가 고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통해서 아주 좋은 사람으로 변화가 되고 텍사스 주의 거리의 사람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헌신하며 복음전도자의 일을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자기 주머니를 털어 교회당을 건축하고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선도하기 위한 회관을 지었는데 돈이 더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포먼은 자신의 실력과 기술을 다시 사용하기 위한 권투를 했던 것이고 하나님은 그를 도우셔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챔피언이 되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래서 포먼은 교회당을 건축하고 교육관을 건축하여 복음으로 청소년을 선도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고 합니다. 포먼은 삶에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 예수님은 나는 죽으러 왔다. 나는 전도를 위하여 왔다. 잃은 자를 찾으러 왔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다고 하심으로 무엇을 하고 가야하는 지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내 인생의 방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중에 생의 귀중한 시간을 다 낭비하고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이 땅위에 왔다가 하나님 앞에 갈 때 무엇을 위해 살다가 가는 것인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오지 못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삶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시고 뜻있고 보람 있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좋은 선수가 되어야 합니다.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상 받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이기기를 힘써야 합니다.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이기기를 힘써야 하고 이기기를 다투어야 합니다. 다툰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어떻게 하든지 주어진 그 경기에 이기는 자 되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애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냥 되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쉽게 되어 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도 어떻게 하든지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경기에든 이기는 자 되려면 힘써야 합니다. 다투어야 합니다. 힘쓰고 애써 최선을 다하여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에스더는 동족을 구하는 일에 어떻게 합니까?

(더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 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경기자로 면류관을 쓰기 위하여, 즉 응답을 받고, 복을 받고, 은혜를 받고, 사랑을 받는 이 일을 위하여 힘쓰고 애써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② 절제해야 합니다.

25-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절제라는 말은 자기를 다스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경기하는 경기자가 절제하지 못하면 결국 면류관을 쓰지 못합니다.

 

► 남들 할 때에 나도 같이 하면 결국 면류관을 못 씁니다.

남들 안 한다고 나도 안한다면 면류관을 못 씁니다.

► 하고 싶으나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도 하고 싶지만, 해야 하지만 그러나 절제하는 사람이 면류관을 씁니다.

왜 그렇습니까?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나도 남들 같이 세상적으로 놀고 싶고, 나도 세상의 술이나, 담배나, 춤이나, 돈바람에 들고 싶으나 절제해야 면류관을 씁니다. 때로는 하기 싫지만 해야 면류관을 씁니다.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빠 안하고, 감정 상해 안하고, 자존심 상해 안하고, 힘들어서 안하고, 아파서 안하고, 창피해서 안하고, 상황이 그럴 상황이 아니라 안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지만 우리는 하는 자가 될 때에 면류관을 쓰게 됩니다. 운동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 안하면 그만큼 처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악물고 다그쳐서 다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면류관을 쓰는 자가 되려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합니다. 교회 오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 내가 교회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교회에 와야 합니다. 기도하기 싫고, 전도하기 싫고, 봉사하기 싫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힘을 내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면류관을 받는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절제란 자기 욕망이 가는대로, 혹은 편한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하여 엄격하게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가고 싶은 대로 다 가고, 먹고 싶은 데로 다 먹으면서 경기장에선 선수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선수는 욕망대로 다 하면 안 된됩니다. 절제할 줄 알아야합니다. 선수는 자신을 절제하고 인내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경기장에 나온 선수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무렇게나 막 살면 실패합니다.

 

▣ 강수진이라고 하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발레리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그의 발 모양을 찍은 사진을 봤는데, 정말로 놀랬습니다. 그건 발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훈련하며. 춤을 추어 왔기 때문에 그 발 모습은 흉측한 모습이었습니다. 우아한 모습,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무대 위를 누비는 그녀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발은 너무도 보기 흉한 모습이었습니다.

멋진 발레를 추기 위해 원래 예뻤던 발을 망가뜨린 강수지. 성공의 뒤에는 다 피 나는 노력이 숨어 있는 법임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류머치스 관절염이 걸려 관절이 튀어나온 발도 아니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도 아닙니다.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뼈가 구불리고 굳은살로 옹이진 근육은 사람들을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명실 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세계 각국의 내 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아름다운 미인의 강수진의 발입니다.

그녀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발은 하루 열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신앙생활도 경기장에 나선 선수처럼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살아가려면 자신과 세상의 유혹과 싸워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하며 절재하며 노력해야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과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 선임장로의 부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천국에 들어갔는데 그 교회 집사 권사들도 좋은 집에서 면류관을 쓰고 찬양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남편의 집은 장로의 집이니 더욱 좋은 집일 것이라 기대를 했는데 천사의 안내를 받아 가보니 따 찌그러들고 부서져가는 오막살이 집에 거지나 쓰고 다닐 개털모자처럼 왕관을 쓰고 부끄러워하는 남편을 보고 깜짝 놀라서 천사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나의 남편이 평생 장로로 교회를 섬기어왔는데 천국에서는 이 부끄러운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느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천사가 장로의 이름으로 생활 기록부를 가지고 와서 부인에게 남편 장로의 삶에 기록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교회에 선임 장로라고 말하면서 헌금을 많이 하는가? 새벽기도회를 열심히 나와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했는가? 수요일 밤 예배 금요일 밤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여 교회를 섬기는 일들을 하였는가? 이웃을 구제하고 봉사하는 일을 하는가? 주에 종들을 잘 접대하고 교회에 사역자들을 위하여 식사라도 대접을 하는가?

자기의 것으로도 인색하지만 공연히 교회의 하나님의 것 가지고서도 인색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구두쇠처럼 살아가는 장로가 들어갈 집이 이곳 말고 또 있겠느냐? 천사의 꾸지람을 듣고 한없이 통곡하며 울다 꿈에서 깨어나서 회개하고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경기장에 나선 선수처럼 때로는 훈련도 필요하고 노력도 있어야 천국의 면류관과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잘 부르는 찬송 중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라는 구절이 있지 않습니까? 절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③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

딤후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아무리 결과가 좋아도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 낙오자, 패배자가 되고 맙니다. 운동 경기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이라는 운동 경기장에서 운동하는 경기자로서 주어진 여러 경기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규칙입니까?

내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내가 잘 했어도 내 승리가 될 수 없습니다.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규칙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④ 끝까지 달음질을 해야 합니다.

운동 경기는 한 가지라도 쉬운 것이 없습니다.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은 곧 힘들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탈락하고 맙니다.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이를 악물고 마음을 다 잡아 먹고 달린 사람이 면류관을 쓰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이라는 운동장에서 여러 모양의 운동 경기를 함은 결코 쉬운 것이 나 가벼운 것이 없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얼마나 많은 고난과 아픔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고 견딘 자가 승리하게 됩니다.

성경이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러니 우리도 힘들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음질하여 면류관을 쓰는 자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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