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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아니고 머리가 되는 진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목사............... 조회 수 2687 추천 수 0 2013.06.14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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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전한 신앙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꼬리가 아니고 머리가 되는 진실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세가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으로 증거한 말씀가운데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신28:13)라는 말씀은 아멘으로 크게 화답할 정도로 너무도 유명합니다. 많은 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아는 만큼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원하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그런데 보면 대다수의 교인들이 자신들보다 자녀들이 꼬리가 아니고 머리가 되길 기대 하면서 이 말씀을 내세워 요구하는 복종에 힘써 응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들보다 자식들이 머리가 되고 잘되는 것을 고대하는 것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인지상정이니까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이미 자신들은 머리가 될 수 없는 기성인의 상태에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이미 어떤 형편과 경쟁과 시기적 기회의 궤도에서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자로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장래가 있고 기회와 가능성이 앞으로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이 말씀이 자녀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대다수의 교인들은 나름대로 믿음생활에 힘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머리가 되는 상태나 기준이 세상 계층이나 서열에서 앞서고 높은 자리 위에 있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다수의 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말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부족이요 교회 가르침들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 인간적 목적을 놓고 복종을 유도하기 위해 아멘만 강조한 꼴입니다.

 

공부일등하고 상위권 들고 세상 영광의 자리가 되는 금메달이 있는 자리나 출세한 자리나 크게 성공한 위치나 명예를 얻는 자리나 스타가 되는 자리나 어디서나 높은 수장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나 재벌이 되는 것이 머리가 되는 것이라면 기독교는 이방종교나 다름없고 꼬리나 머리의 차이는 세상차원 안에서 불안한 투쟁과 키재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하나님 말씀이 약속한 머리요 위에 있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별다름 없습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가지게 하는 잘못된 인도자들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런 머리자리는 분야마다 하나일 뿐인데 수많은 성도들에게는 원리적으로 안맞고 실제로 우리가 보지만 그 높은 자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노리는 자리요 욕망으로 꿈꾸는 자리라 대부분 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순종에 힘쓰며 그렇게 인도 받았던 인물들의 대부분이 그런 세상적 머리하고는 관계가 없었음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예수님제자들이나 모범적이였던 초대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이나 데살로니가교회나 빌립보교회를 볼 때 오히려 그들은 세상적으로 낮고 천한 모습이 많았고 올바른 신앙생활로 인해 세상에서 도외시 당하고 박해를 당하고 손해를 입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증거 하기를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을 보면 인간적으로 지혜 있고 능력 있고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다고 한 것입니다.(고전1:26)

 

꼬리가 아니고 머리가 되는 진실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성도가 되는 자들이 머리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본질적인 면과 실제적인 두면이 있습니다. 본질적인 면에서 볼 때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함께 세상을 이기고 왕노릇 하게 된 것입니다. 계시록5:10절에 보면 죽임을 당하신 그리스도께서 세상나라 중에서 사람들을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저희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한 생명을 가진 성도의 존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의 약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큰자 에서가 작은 자 야곱을 섬길 것이다 작은 자가 큰 자보다 더 강할 것이라고 예고 하셨습니다(창25:23) 여기서 야곱은 하나님나라 자녀로 택함을 입은 언약의 백성의 대표자요 에서는 택함을 입지못한 뱀의 후손된 세상나라 된 자의 대표자입니다. 이들이 보이는 차원에서 누가 더 우위에 섰는가는 구분이 안 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광의 권세를 가진 자와 그 권세아래 굴복되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선포하기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창27:29)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차이요 구원의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언약된 백성과 죄의 종으로 유기된 육체로 난자와의 차이이며 이 세상 사람과 그 중에서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구별함을 입은 성도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된 우리를 산위에 둔다 하셨고 등경위에 두어 세상에 빛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마5:14-16)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그리스도와 같은 한 몸 됨으로 세상에서 따지고 투쟁하며 키재기 하는 욕망된 인간적 머리됨과는 차원이 다른 권세의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 모든 권세를 이긴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그 위에서 왕노릇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권세는 그리스도의 권세요 그가 머리되심과 함께하는 높음과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가 세상을 판단하고 세상은 성도에게 판단을 받는 차이를 증거한 것입니다.(고전6:2) 때문에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라고 말씀한 것입니다.(시16:3) 여호와의 기업으로 주신 우리 자녀들도 이미 존귀한 자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 주변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잘나고 월등하다해도 하나님의 기업으로 소중하고 존귀한 우리 자녀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교회된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본질적으로 보이는 모든 세상의 권세나 썩어질 욕망의 영광위에 참된 머리로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다만 실제적인 면에서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이루며 누리는 상태의 신앙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 같은 차원의 머리됨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1:9절에 보면“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 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고 말씀함이 나옵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존귀한 참된 상태로 된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세상의 형편에서는 낮은 자라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존귀하고 영광된 상태가 되었음을 알고 자랑한다는 것이요 세상에서 제일이고 높은 줄 알았던 부한 형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이 일시적인 들풀 꽃과 같은 영광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고 말씀한 것입니다. 마20:20-28절에 보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 요한)의 어미가 예수께 나와 주의나라가 임할 때(주의 영광이 임할 때 막10:37) 두 아들을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구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열 제자가 두 형제에 대해 분히 여깁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너희가 잘못알고 구한다면서 이방인들은 권세를 가진 자들이 머리가 되어 사람들을 부리며 섬김을 받지만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자들도 이렇게 몰랐을 때는 서로 인간적으로 크고자 다투었고 그 크고자하는 것은 예수를 통한 세상적인 머리였고 인간적 영광자리였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대부분의 교인들이 이것을 머리로 알고 잘못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과는 달리 너희 중(제자들, 교회된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무리)에는 그렇지 않다고 하신 것입니다. 진정으로 크고 머리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 모습을 이루어 갈 때인 것입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 구원의 나라를 세워가도록 구별되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통해 교회는 하늘의 권위로 섰고 계속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구원을 위해 섬기도록 하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 된 영광과 으뜸 되는 머리됨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제물로 섬김을 이루시고 하늘의 높은 영광의 자리로 가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교회된 우리에게도 바로 이런 높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잘못구하는 내 신앙이 깨달아지고 내 욕망이 죽어지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그 안에 거할 때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게 존귀함과 영광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머리가 됨에는 많은 조건과 기준과 별의 별 수단과 방법과 무서운 경쟁과 위태로운 불안이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의 높아짐의 실제는 나이도 형편도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자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자라게 하고 하늘의 존귀함을 누리게 하는 순전한 복음을 채워 가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증거 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에 비해 나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범사에 많지만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라고 합니다.(롬3:1-2)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말씀을 지켜 하나님 나라 권세를 누리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지켜 살 때 하늘의 위가 되는 머리가 되게 한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 땅의 교회에는 머리가 되는 진실을 모르고 유대교권주의자들처럼 인간적 권위와 영광의 상석에 앉아 가르치는 소경된 자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들 때문에 이 땅에 많은 교인들은 헛된 영광을 구하며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면서 서로 머리가 되려는 상대적인 적을 더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가 버리고 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속에서 죽은 자들과 함께 부딪치며 더듬는 세월을 지내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높은 것도 하늘아래인 것처럼 세상권세와 영광은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영광에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그 존귀한 위가 빛 된 삶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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