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2013.06.20 23:36:24
.........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이제 막 교회를 나가며 신앙생활을 시작한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어도 도무지 구원이란 것도 하나님의 은혜란 것도 감을 잡을 수 없고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목사님을 만나 상담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에게 자기 자신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럼 은혜가 느껴지고 구원이 깨달아 질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대로 1주일을 기도하자 부인은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죄에 속한 인간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다시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더럽고 추악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십자가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럼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두 번째 기도를 시작하면서 부인은 구원에 대해서 깨닫고 은혜가 무엇인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부인은 눈물로 주님께 감사하며 기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쩔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의 참된 의미임을 정말로 믿게 된 것입니다.
죄인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임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149 남아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김필곤 2006-06-28 1807
24148 루즈벨트의 안경집 file [1] 설동욱 2006-03-20 1807
24147 최상의 은혜 파이퍼 2004-07-31 1807
24146 은혜를 먼저 구하라 로이드 2003-04-03 1807
24145 이 도둑놈 이주연 목사 2013-11-15 1806
»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김장환 목사 2013-06-20 1806
24143 화상만이 상처가 아니다 김장환 목사 2013-04-25 1806
24142 희망의 행진 김장환 목사 2013-03-07 1806
24141 실패는 좋은 스승 김장환 목사 2009-12-01 1806
24140 [산마루서신] 진정으로 먼저 할 일 1 file [1] 이주연 2007-11-20 1806
24139 [지리산 편지] 모세의 경영 원칙 10가지 김진홍 2005-01-07 1806
24138 칭찬합시다 조현삼 2007-05-29 1806
24137 아름다운 제자의 길 마이클 2005-02-10 1806
24136 고난이 주는 선물 한태완 목사 2016-04-21 1805
24135 암석이 빈틈없는 금고같은가 아니면 구멍이 숭숭한 스펀지같은가? 김계환 2012-06-26 1805
24134 포사의 미소 장자옥 목서 2010-09-06 1805
24133 때를 기다리라 고도원 2009-10-15 1805
24132 장벽을 넘는 법 file 길자연 2008-03-29 1805
24131 하나님께 더 좋은 생각이 있다 토니 2007-12-05 1805
24130 분노를 전복시켜라 데이비드 2006-01-02 1805
24129 은밀히 보시는 주님 김장환 목사 2014-06-20 1804
24128 스스로 낮추면 높아집니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1-26 1804
24127 물고기 이야기 김계환 2012-01-04 1804
24126 믿음 제일의 나라로 서재일 목사 2010-01-23 1804
24125 확신에 찬 삶 김장환 목사 2009-10-21 1804
24124 신자들은 뭔가 다르다 김장환 2009-05-21 1804
24123 중단은 없다 강안삼 2008-10-26 1804
24122 습관의 노예 강안삼 2008-07-26 1804
24121 강을 건너는 비결 백금산 2008-04-26 1804
24120 함께 시간보내기 선물 가이드포스트 2007-09-27 1804
24119 버스 기사의 선택 보시니 2003-01-28 1804
24118 가장 어려울 때 주님을 바라보세요 정원 2003-11-29 1804
24117 꽃다발과 사랑 예수사랑 2013-08-31 1803
24116 미리 천국을 맛보려면 file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2013-07-13 1803
24115 비상구 예수용서 2011-01-09 18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