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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평화롭게 사는 법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17 추천 수 0 2013.06.27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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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83번째 쪽지!

 

□ 평화롭게 사는 법

 

어느 교회에 까탈스럽고 고집이 세서 다른 사람들과 늘 트러블을 일으키는 한심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날도 어떤 일로 모였다가 그 사람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반대하고 분위기를 한바탕 뒤집어 놓은 다음 휭 하니 집으로 가버려서 일이 깨진 상황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뒤에 대고 모인 사람들이 불만을 터트리며 온갖 흉을 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나이 지긋한 한 분은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김집사님은 화가 나지 않습니까? 왜 가만히 있지요?" 그러자 김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세례받을 때 평생 남 욕하지 않겠다고 하나님앞에 서약을 하고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아무리 화가 나도 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순간 목사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그러고 보니 김집사님이 남을 욕하거나 흉보는 말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고 앞다투어 말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평하는 말 조차 들은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사나워졌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평화로워졌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들끼리 계획했던 일을 힘을 합쳐 하기로 했습니다. 
김집사님은 세례를 받은 후 40여년간 단 한번도 남을 흉보지 않았으며 그로 말미암아 걸렸던 암까지도 치료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던 사람입니다. 얼마나 큰 평화로움이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에 암도 그를 어떻게 하지 못한 것일까요?
단지 남을 흉보거나 불평을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자리는 평화가 고요히 흐르는 아름다운 자리가 됩니다. ⓞ최용우

 

♥2013.6.2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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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갓칼

2013.07.05 19:19:12

단지 남을 흉보거나 불평을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자리는 평화가 고요히 흐르는 아름다운 자리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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