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던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벽에 새겨있는 글입니다.

 

1. 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2.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3.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4. 오늘 당신이 착한 일을 해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5. 정직하고 솔직하면 공격당하기 쉽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아라.
6. 사리사욕에 눈 먼 소인배들이 큰 뜻을 품은 훌륭한 사람들을 해칠 수 있다.
그래도 크게 생각하라.
7. 몇 년 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탑을 쌓아라.
8.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덤빌 수도 있다.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9.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헌신해도 칭찬을 듣기는커녕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도 헌신하라.
10. 사람들은 약자에게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결국에는 힘 있는 사람 편에 선다.
그래도 소수의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

힘들면 좀 천천히 걸어도 됩니다.
너무 힘들면 잠시 그늘에 앉아 쉬어도 됩니다.
날이 저물면 하룻밤 묵어야겠지요.
그러나,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꾸준히, 변함없이, 묵묵하게, 남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한 길을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455 기우(杞憂)라는 말의 유래 file 류중현 2010-08-23 3193
34454 피루스의 승리, 헛된 승리 김동현 목사 2011-12-30 3192
34453 마시멜로 이야기 file 설동욱 2005-12-29 3192
34452 부활을 믿는 신앙인 김필곤 목사 2013-09-28 3191
34451 천사의 손 김장환 목사 2012-03-17 3191
34450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오정호 목사 2011-05-13 3191
34449 거룩한 삶 이광호 목사 2010-03-06 3191
34448 하나님의 계획에 항복하라 페를롱 2006-08-14 3191
34447 꽃눈 file 김민수 목사 2013-01-02 3190
34446 교회 공동체의 의미 조갑진 2010-12-07 3190
34445 희생의 힘 김필곤 목사 2013-02-23 3189
34444 맛 좋은 책의 꿈 김학규 2010-08-10 3189
34443 신앙과 구원의 방주 김학규 2010-07-08 3189
34442 무엇을 보십니까? 김장환 목사 2010-08-10 3188
34441 불의 전차 file 홍정길 목사 2010-07-15 3188
34440 감정을 다스리는 법 file 홍정길 목사 2010-07-15 3188
34439 고난에 대한 답변 예수영광 2011-04-18 3186
34438 구원의 의심 김장환 목사 2010-02-16 3186
34437 징계와 회복 최용우 2010-01-02 3186
34436 관람자가 아니라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김필곤 2007-12-25 3186
34435 벼룩나물 file 김민수 목사 2013-01-21 3185
34434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김열방 목사 2009-12-13 3185
34433 경건과 섬김 file 권오성 2008-10-27 3185
34432 염려 기어를 기도 기어로 바꾸라 전병욱 목사 2010-09-23 3184
34431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의 운명적 만남 전병욱 목사 2010-07-12 3184
»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던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벽에 새겨있는 글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6-29 3183
34429 막다른 골목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3-12 3183
34428 10인분 [1] 한태완 2001-12-10 3183
34427 지하철 전도자 고요한 2006-02-14 3183
34426 성전의 회복 이주연 목사 2013-05-15 3182
34425 누드 화가에서 세계적인 화가로 김장환 목사 2009-10-28 3182
34424 제비꽃은 제비꽃으로 만족하되 공수길 목사 2013-04-16 3181
34423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시22편 이동원 목사 2011-08-20 3181
34422 하나님의 또 다른 사역자 - 자연 - 시104편 이동원 목사 2011-02-15 3181
34421 일본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1] 전병욱 목사 2010-05-20 318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