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냄새

공수길 목사............... 조회 수 1963 추천 수 0 2013.06.29 06:39:22
.........

야 아빠다.
달려와 안기던 딸아이가
아유 냄새
이쁜 얼굴 찡그리며 고갤 돌린다.
솔아 니 유아원에도 보내고
컴퓨터도 사 줄라꼬
회사에서 일한 아빠 향기잖아.
까끄런 내 입맞춤에 찡그리며 웃는다.
솔아 훗날 너는 알게 되리라.
온 몸에 배인 이 아빠의 냄새를
이 기름 냄새의 설움과 아픔을
이 기름 향기의 깨끗한 가치를

- 박노해의 「겨울이 꽃핀다」중에서 -

냄새는 곧 직업입니다. 그 사람의 취향이며 품격이고 생활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슬쩍 고개 돌릴 때 머리칼 안에서 풍기는 은은한 샴푸냄새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지만, 담배로 절은 지독한 입 냄새는 악취일 뿐입니다.
매년 1월이면 담배 소비량이 약 30%정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담배 애연가들의 신년 작심이 효과가 나타나는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길어야 한달 정도, 2∼3월이 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작심한달 이라고 할까요.
끊어야 할 줄 알면서 끊지 못하는 것, 이것은 불행이요 비극입니다.
당신에게서 오늘 어떤 냄새, 향기가 납니까?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48 그냥, 자기를 피워내십시오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7-05 2193
26447 미안해 하지 마세요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7-05 2743
26446 사계처럼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7-05 2459
26445 다른 세대간의 대화 신상언 선교사 2013-07-03 1836
26444 동행의 즐거움을 가꾸세요 임복만 목사 2013-07-03 2923
26443 럼스펠드 규칙 부시 2013-07-03 2229
26442 마부위침 이승희 크리에이터 2013-07-03 3146
26441 마음그릇을 구워내는 가마 이지현 기자 2013-07-03 2554
26440 망가지고있는 지구를 보며 박성민 목사 2013-07-03 1448
26439 목자라는 사람들 윤영준 2013-07-03 2380
26438 벽을 허무려면 이철재 목사 2013-07-03 2080
26437 가진 것에 감사하자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2013-07-01 3693
26436 개 같은 믿음 가질수 있다면 김이봉 목사 2013-07-01 3170
26435 거짓을 파는 사람 김지방 국민일보 기자 2013-07-01 2235
26434 건강한 삶’의 본보기를 아십니까 홍재철 목사 2013-07-01 2401
26433 광야의 외침’을 듣자 정삼수 목사 2013-07-01 2072
26432 그날의 별빛처럼 어둠을 밝히자 최건호 목사 2013-07-01 2352
26431 그의 빛을 내맘속에… 심상영 목사 2013-07-01 1905
26430 꿈, 끼, 꾀, 깡, 꾼, 꼴, 끈 이태형 국민일보기자 2013-07-01 3466
26429 너,지지 말고 와!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2013-07-01 1585
26428 우연이라는 말을 써도 될까 ? 예수감사 2013-07-01 1879
26427 토끼와 거북이 공수길 목사 2013-06-29 2045
26426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려면 공수길 목사 2013-06-29 1634
26425 내게 아버지 그 존재는 특별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6-29 1876
26424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던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벽에 새겨있는 글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6-29 3237
26423 오아시스 공수길 목사 2013-06-29 2368
» 냄새 공수길 목사 2013-06-29 1963
26421 하나님께서 보내신 러브 레터 공수길 목사 2013-06-29 2675
26420 일본에서 있던 이야기랍니다. 공수길 목사 2013-06-29 2380
26419 하인리히 하이네 공수길 목사 2013-06-29 2475
26418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공수길 목사 2013-06-29 2548
26417 용돈과 쌀 값 예수향기 2013-06-27 1899
26416 지하철을 탄 총리 예수향기 2013-06-27 1673
26415 양심의 편지 예수향기 2013-06-27 1710
26414 성인과 악인 예수향기 2013-06-27 19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