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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침묵훈련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10 추천 수 0 2013.07.02 0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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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87번째 쪽지!

 

□ 침묵훈련

 

침묵은 단순히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자는 사람에게 침묵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화가 나서 주댕이가 한뼘이나 나와 있는 사람을 보고 침묵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 슬퍼 말을 잊고 멍때리고 있는 사람에게 침묵한다고하지 않습니다.
침묵은 맑고 투명한 의식을 지닌 채 묵언하여 자신의 정체를 알아채고 지키는 것입니다. 토머스 머튼은 "침묵에서 성인들이 성장하였고, 침묵으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 안에 머물렀고, 침묵 안에서 하나님의 신비가 그들에게 알려졌다."고 했습니다.
침묵훈련의 첫단계는 '말을 줄이는 것'입니다. - 의식적으로 말을 아끼고 줄여보세요. 말을 안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말을 생각없이 마구해서 분쟁의 씨앗이 되고 후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말 많은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 나 자신이 평소에 무슨 말을 하면서 사는지 문득 의식하여 보세요.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가만히 살펴 보세요.
침묵훈련은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참 말'을 하는 것입니다. - 침묵의 체로 걸러지지 않은 말은 소음입니다. 말을 할 땐 다음 세 개의 문을 통과시켜보고 비로소 나오는 말이 참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문 -내가 지금 하려는 말이 진실된 말인가?
제이문 -내가 지금 하려는 말이 상황에 맞는 말인가?
제삼문 -내가 지금 하려는 말이 사랑이 담긴 말인가?
바로 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침묵'이라 합니다.
침묵훈련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정기적으로 해보세요. - 간디는 월요일을 침묵의 날로 정해서 실천했고 다니엘은 목숨걸고 하루 세 번 침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이나 점심, 저녁시간 중 적당한 시간을 한시간정도 내서 그저 조용히 '가만히 있어' 보세요. ⓞ최용우

 

♥2013.7.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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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영준

2013.07.03 12:49:12

햇볕같은이야기는 모두 좋은말이나 본에게는 모처럼 가슴에 와 닿기에 감사하며
퍼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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