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책

고린도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691 추천 수 0 2013.07.03 13:26:03
.........
성경본문 : 고전3: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32 

고전3;1-17 문제의 해결책

 

고전3;1-17 문제의 해결책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합니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보세요라고 하자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 못해 "그러자!" 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호르륵 호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도 생각해서 앞으로는 좀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

남편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까 옛날 연애하던

시절의 멋진 남편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기대하는

남편이 이런 남편이 아닐까요?

남편도 아내의 잘못을 지적하려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백화점 가서 바가지 쓴 것 가스 불 켜놓고 잠든 것,

식당에 집 열쇠 놓고 온 것 어디서 자동차 들이받고

온 것 등 지적 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지 않고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 보고 하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워 덮어 주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파트너(partner)입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반쪽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을 때

나머지 반쪽이 주는 격려의 말 한 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 경쟁하는 여야 관계가 아니고

서로 존중하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존재의 근거’입니다.

배우자를 깎으면 자기가 깎이고,

배우자를 높이면 자기가 높여집니다.

배우자를 울게 하면 자기의 영혼도 울게 될 것이고,

배우자를 웃게 하면 자기의 영혼도 웃게 될 것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말해주는 유일한 메시지는

나를 동반자로 존중하고 좋은 대화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좋은 말은 천 마디를 해도 좋지만,

헐뜯는 말은 한 마디만 해도 큰 해가 됩니다.

가끔 배우자에 대해 속상한 마음이 들어도

‘시간의 신비한 힘’을 믿고

감정적인 언어가 나오는 것을 한번 절제하면

그 순간 에덴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배우자는 지적하고 평가하고 명령하고 묵살하고

소유하고 부리고 만족하려고 무시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대해야 하고 자신의 반쪽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끔 자녀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 천국은 어떻게 생겼어!

어떤 부부는 말합니다. 그것도 몰라!

우리 집과 같은 곳이 바로 천국이야!

자녀에게 천국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생생한 교육 현장은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앞세워 사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그 부부 및 자녀의 내일에

행복의 주단을 깔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문제를 밖에서 풀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므로 문제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 편이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 편이다 한다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입니까?

아볼로와 나는 여러분을 믿게 한 일꾼들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맡겨 주신 대로 일하였을 뿐입니다.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으면,

그에 따라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환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은 불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만든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불 속을 헤치고 나오듯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이 영적 미성숙에 있다고 지적하며

교인들이 파당 나누어 분쟁하게 된 것은

세상 지혜로 하나님의 일을 판단하며 세상의 기준에

따라 지도자를 편애하고 추종한 까닭이며  

교회의 유일한 터전이 그리스도가 되시고

바울은 기초 공사자며 다른 자가 기초 위에 세운 자이며

교회 지도자들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마지막 때에

상급과 심판을 받게 될 것을 강조하여

교회 지도자들이 건축자로써 어떻게 교회를

세워가야 할 것인지를 말하고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성도를 성전에 비유해 분쟁하는 것이

교회를 부패시키고 파괴하는 것으로

심판을 면치 못할 죄악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적으로 어른스럽게 이해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 여러분,

이전에 나는 성령에 속한 사람에게 말하듯이

여러분에게 할 수가 없어서 세상에 속한 사람을 대하듯,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를

대하듯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나는 여러분에게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우유를 먹였습니다.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먹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인데,

지금도 여전히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시기와 다툼이 여러분 안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세상에 속한 것이고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이 나는 바울파라고 말하자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파라고 말하고 있으니,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즉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연약하고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교회 안에서 시기와 분쟁이

일어 났다고 지적하면서 영적으로 어린아아와 같으니

성령에 속한 사람과 같이 할 수 없어서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우유를 먹였다고 합니다

세상에 속해 있어서 바울파다 아볼로파다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지김 있는 모든 일에서 어린아와 같이 하면 안되고

영적으로 어른스럽게 이해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지기 때문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바울은 도리어 크게 기뻐하여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한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는데 그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고 하면 그것을 똑같이 하면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영적으로 어른스럽게 이해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가뭄 때문에 애굽에 내려가서 아내 사라를 동생이라고

거짓말하고 바로에게 꾸중을 듣고 많은 짐승을 얻어가지고

가난안 땅 벧엘에 올라와서 회개의 제단을 쌓고

짐승이 많아서 롯과 같이 함께 있지 못하게 되었을 때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겠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겠다고

양보하였으나 그것이 도리어 전화위복이 되어

가나안 땅을 얻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남쪽 5나라와 북쪽 4나라가 전쟁을 하는데

결국에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높아지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하지 말고

영적으로 어른스럽게 이해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분쟁이 있는 것을 해결하려고

도대체 아볼로가 무엇이고 바울이 무엇입니까?

나나 아볼로나 여러분을 믿도록 하고,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셔서 일하는 일꾼에 불과합니다.

나는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인 하나님은 중요합니다.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의 목적 때문에 일을 합니다.

각 사람은 자기가 한 수고만큼 보수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즉 바울은 고회가 영적으로 아직 어려서

파당을 나누어 분쟁한 것은 세상적인 지혜와

기준으로 지도자들을 편애한 것이며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밭이며 집이라고 하면서 자기 자랑은

하지 말고 하나님에 의해서 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50;14-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그러면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문제나 사건에서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바사의 술관원으로 있다가 예루살렘의 성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4개월 간이나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돌아가기를 결심하고

왕에게 부탁하자 허락하여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성벽의 형편을 살피고 확인하여 재건하려고 하자

여러사람들이 방해하고 음모를 꾸며 막아보지만

52일 만에 완성하게 됩니다.

방해가 오히려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어려운 성벽문제를 하나님과 동행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디서나 언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일을 하는데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바울은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대로 유능한

건축가처럼 기초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위에 건물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이 기초 위에 어떻게

건물을 세워야 할지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도 이미 놓여 있는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또는 나무나 풀이나 짚 등을 이용하여 건물을 세울 것인데

각 사람이 일한 성과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은 불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한 것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불이 각 사람의 한 일을 검증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는 보수를 받을 것입니다.

그가 세운 것이 타 없어져 버리면 그는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 자신은 마치 불을 거쳐서

살아 온 것 같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즉 바울은 건축자의 비유로 지도자들은 교회의

유일한 터전인 그리스도 위에 교회 세워나가야 하며

각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임으로 분쟁하는 것은

교회를 파괴시키니 심판을 면치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우리도

모든 일을 하는데 자기 생각 속에서 어리석게

대처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3-4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고난을 받아야 한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없으니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일을 하는데 어리석게 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하람에서 20년 있다가 얍복강의 내려오다가

천사와 씨름하여 에서의 문제를 해결받고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꿔 주실 것이라는 말을 듣고

숙곳에 머물다가 세겜에 머물 때 딸 디나

강간 사건이 벌어지자 하나님께서 벧엘로 올라가라

에서의 낯을 피해 도망하던 때 나타났던

하나님께 단을 쌓으라 하시자 야곱이 곧 바로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단을 쌓으려고 한다고 하여

벧엘로 올라가자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십니다

일을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 생각이나

고정관념에 빠져서 어리석게 대처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여쭙고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문제를 밖에서만 찾을려고 하지 말고

자기에게서 찾는 것이 좋은 방법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놓고 보면 다 문제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문제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적으로 어른스럽게 이해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두 번째로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세 번째로 일을 하는데 지혜롭게 대처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고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9381 다니엘 세상에 나타날 짐승들 단7:1-8  이정원 목사  2013-07-08 1848
9380 다니엘 사자굴 속에서 보낸 하룻밤 단6:19~28  이정원 목사  2013-07-08 2484
9379 다니엘 사자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 단6:10~18  이정원 목사  2013-07-08 3400
9378 마태복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2:13~17  이정원 목사  2013-07-08 2609
9377 다니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단5:25~31  이정원 목사  2013-07-08 3181
9376 출애굽기 사건 완성이 먼저냐, 자기 완성이 먼저냐? 출2:1-10  김경형 목사  2013-07-08 1590
9375 히브리서 믿는 것과 체험 히5:12-14  강종수 목사  2013-07-07 1697
9374 마태복음 관심과 관찰 마22:2-14  한태완 목사  2013-07-07 1646
9373 누가복음 제자의 삶과 하나님 나라 눅9:57-62  정용섭 목사  2013-07-07 1987
9372 누가복음 악령으로부터의 해방 눅8:26-39  정용섭 목사  2013-07-07 1654
9371 갈라디아 율법과 십자가 갈2:15-21  정용섭 목사  2013-07-07 1627
9370 열왕기상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 왕상17:8-24  정용섭 목사  2013-07-07 2227
9369 고린도후 그리스도와 함께 고후4:10-11  조용기 목사  2013-07-05 1995
9368 마가복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막11:20-25  조용기 목사  2013-07-05 4730
9367 마태복음 회개와 천국 마4:17  조용기 목사  2013-07-05 1838
9366 마가복음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막11:20-24  조용기 목사  2013-07-05 2054
9365 사도행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성령의 은사 행1:8  한태완 목사  2013-07-04 1871
9364 출애굽기 세상만사 가운데서 전혀 막히지 않는 신앙가 모세 출2:1-10  김경형 목사  2013-07-04 1768
9363 에배소서 달라진 나를 발견하자 엡6:10-20  하용조 목사  2013-07-03 2528
9362 출애굽기 부르신 소명을 받자 출3:1-12  전태규 목사  2013-07-03 2181
» 고린도전 문제의 해결책 고전3:1-17  최장환 목사  2013-07-03 2691
9360 사도행전 전화위복 행20:1-24  최장환 목사  2013-07-03 3143
9359 출애굽기 공노국에서 공주국과의 싸움을 하는 모세 출2:1-10  김경형 목사  2013-07-01 1874
9358 디모데후 바른 교훈과 허탄한 이야기 딤후4:3-5  강종수 목사  2013-07-01 1750
9357 마태복음 항상 깨어 있으라 마24:42  한태완 목사  2013-06-28 5107
9356 고린도후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자 고후2:14-16  한태완 목사  2013-06-28 3915
9355 로마서 희생적인 사랑 롬5:8  한태완 목사  2013-06-27 2588
9354 민수기 자신을 점검해보자 민19:1-22  최장환 목사  2013-06-26 2927
9353 출애굽기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 출37:10-29  최장환 목사  2013-06-26 3275
9352 출애굽기 유모적 목회냐, 실모적 목회냐? 출2:1-10  김경형 목사  2013-06-26 1496
9351 마태복음 몸과 피 마26:26-29  신윤식 목사  2013-06-25 1868
9350 마태복음 신자의 능력 마27:57-66  신윤식 목사  2013-06-25 2029
9349 마태복음 주님의 죽으심 마27:45-56  신윤식 목사  2013-06-25 2110
9348 마태복음 조롱받는 메시야 마27:32-44  신윤식 목사  2013-06-25 1881
9347 마태복음 바라바냐 예수냐 마27:11-26  신윤식 목사  2013-06-25 232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