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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히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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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2013. 7. 7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히5:12-14
제목 : 믿는 것과 체험
히5:12-14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아멘.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의 신앙이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깨닫고 증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범종교인이거나 미신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주라고 입으로 말은 할 줄 아는데 생활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증명한다는 것은 신앙을 명확하게 하는 것인데 그게 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과 실생활의 부조화에 대한 증명도 가능해야 발전을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을 포함합니다
세상의 이론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이 되면 합당하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산다는 기독교 신앙은 이론을 넘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진리란 이론책이 아니라 생명의 영, 성령께서 사람을 감동하여 만든 책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이론적으로 암기하고 조작하고 이론화하면 할수록 믿음에서 멀어집니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2. 듣고 믿어서 체험되어야 합니다
체험이라고 반드시 어떤 사건적인 행동이 따라야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체험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신앙의 성장은 생활 중에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면서 성숙됩니다.
본문 히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고전3:1)
유대인들은 오래 믿어서 가르칠 선생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의 믿음은 젖이나 먹을 정도의 유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연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완성되는 순서를 열거하면 이렇습니다.
1)들어야 합니다. 오직 바른 성경진리 말씀을.
2)경험보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요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롬1:17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3)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히5:13-14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13절에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이고 14절의 사람은 연단을 받은 자로 대조됩니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그러니까 믿음의 행위가 부족하거나 은혜를 받지 못하였다는 둥 하는 말들은 순전히 믿음이 없다는 뜻으로 자신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만났고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상태이지만 연단이 부족한 것뿐입니다. 결론은 궁극적으로 말씀의 역사를 경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이론만 찬란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마11:19 ‘...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기독교신앙은 역사 속에 행사해왔고 개인의 신앙도 역사화해야 완전한 신앙이 됩니다. 연단 받아 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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