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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609 추천 수 0 2013.07.08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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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13~1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3.6.2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마 2:13~17

 

전도할 때 , 담배 끊은 다음에 교회 나가겠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나처럼 죄가 많은 사람이 어떻게 교회를 나가겠느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는 착하고 죄 짓지 않는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잘못된 짓을 하면 더 실망하고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교회는 죄가 없거나 선한 사람들만 다니는 곳일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말처럼 모순되고 잘못된 말도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누가 교회에 올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과연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만 올 수 있는 곳일까요?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문제를 다루고 계십니다. 과연 누가 예수님께로 와야 하는 것인지, 어떤 사람이 교회에 나와야 하는지,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태를 부르심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알패오의 아들 레위라는 사람을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14)

예수님의 제자 마태는 이 사람이 바로 자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자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9:9) 세리였던 마태는 이렇게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세리

예수님 당시 세리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가장 나쁜 죄인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세리를 매국노로 취급하여 경멸했습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도 세무공무원은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세리는 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욕을 먹었습니다. 보통 죄인을 지칭할 때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직업이 세리와 창기입니다. 그만큼 세리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비난을 받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마는 광대하고 수많은 속국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광대한 식민지를 지배하던 로마에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일이었습니다. 로마는 비용을 적게 들이고 효과적으로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세금 청부업자를 고용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일정 지역의 세금 징수권을 경매에 붙였습니다. 이 징수권을 산 사람은 약속된 금액을 로마 정부에 책임지는 동시에, 허락 받은 액수보다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수수료로 챙길 수 있었습니다. 세금 징수업자들은 많은 세금을 거두어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어디서나 증오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에 세금을 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침해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로마를 대리해서 세금을 거두는 세리들을 부정한 죄인으로 여겼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배신자로 취급했으며, 회당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러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시는 전혀 뜻밖의 장면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기에 전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을 제자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제자로 부르심 받은 마태

예수님께서 악명 높은 세리였던 마태를 제자로 부르신 것은 우리가 보기에 의외의 일로 보이지만, 세리였던 마태에게는 너무나도 큰 영광이고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그렇게 쉽게 응할 만한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만일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려면 마태는 모든 특권과 이권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비록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세리는 단 시일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직업을 그만 둔다면, 다시 복직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즉시 주님을 따랐습니다. 수입 좋은 직장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마태를 부르셨을 때 그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열렸습니다. 그는 주님을 따르기 위하여 수입 좋은 직장을 잃었으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재물과 안정된 생활을 포기했으나, 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은총과 축복을 얻었습니다. 마태는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따르면, 우리는 아마도 세상에서 지금보다 더 불리해질지도 모릅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죄와 욕심은 버려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따르게 되면 이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평화와 기쁨과 감격을 얻게 됩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도 많으나, 주님을 따를 때 우리는 그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고 풍성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송별회

마태는 세리라는 수입 좋은 직업을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마태는 이제 그의 직업뿐만 아니라 가정도 떠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마태는 자기 집에서 송별회를 열었습니다. 마태가 자기 집에서 마련한 송별회는 또 다른 의미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태는 자기 같은 죄인을 제자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나도 감사해서 예수님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 마태의 집에서 열린 잔치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마태가 이 잔치를 준비한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그가 받은 구원과 은혜를 다른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이 잔치에 많은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날 마태가 준비한 잔치에는 마태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는 세리들이 많이 모였던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그 잔치에 참석한 마태의 친구들인 세리들과 함께 어울려 식사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15)

예수님께서 마태의 친구들인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식사를 하셨다는 것은 죄 많은 그들을 받아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그들을 구원해주시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신 것은, 장차 주님께서 그들을 하늘나라 잔치에 참석하게 하실 것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비난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16)

당시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가르치는 선생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서 자기들이 가장 의로운 자들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리나 창기와 같은 사람들은 부정한 죄인으로 간주하여 그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보기에 율법을 가르치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무시하고 부정한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는 것은 신성을 모독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잖아도 예수님을 반대하며 미워했던 그들은 이것을 가지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난했습니다.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이러한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의사가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7)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래 사람을 죄 없는 상태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타락한 후 모든 인류가 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에 빠졌으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법은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3)

이렇게 모든 인류는 죄에 빠져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의사가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7)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와야 하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야 하겠습니까? 사실 죄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예수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들이 교회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불러 구원하시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자신들을 의인으로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은 의인이며, 세리나 창기와 같은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의인인 자기들은 세리와 같은 죄인들과 어울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부정해진다고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자신들을 의인으로 여긴 바래시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구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태와 같은 세리나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18:9-14을 읽어봅시다.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불러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도, 아무리 믿음 좋은 사람도,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오래 해온 사람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겸손하게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께로 나오는 사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죄인이 있고, 안 믿는 죄인이 있을 뿐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죄를 지었든지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누구든지 예수님께로 와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죄인들이 더 이상 주님 앞에 나올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 날이 바로 그 날입니다. 성경은 그 날의 징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진이나 홍수, 이상 기온 등과 같은 자연적인 재앙들, 이단들이 많이 일어나는 일, 세상의 죄악이 심해지는 것들이 바로 그 마지막 심판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징조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최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날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날에는 예수 믿은 사람들만 구원을 받게 되고, 그 때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죄인들은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동안 죄인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했고, 하나님께서는 곳곳마다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교회에 나가 예수 믿고 구원을 받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심판 날까지 믿지 않은 죄인은 더 이상 구원 받을 기회가 없게 됩니다.

오늘 이렇게 예수님 앞에 나온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믿음을 굳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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