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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분명한 과녁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2013.07.09 1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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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93번째 쪽지!

 

□ 분명한 과녁

 

랄프 윈터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대상을 다음과 같이 구분했습니다.
E0-신자들
E1-교회와 접촉이 없는 비신자
E2-유사문화권 사람들
E3-완전히 이질적인 타 문화권 사람
이것을 다시 세분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0-1.신자들 가운데 불신자들(아직 회심하지 않은 신자들)
E0-2.전에는 신자였는데 지금은 냉담자들(교회를 떠난 사람들)
E0-3.믿음이 견고하지 못한 자들(낙심자, 이단에 빠진자, 허무자)
E1-1.비신자 중에 나와 안면이 있는 주변 사람 전도
E1-2.비신자 중에 안면이 없는 불특정 대중전도
E2-1.동일 문화권 -전국 지방 지역전도
E2-2.유사 문화권 -유교문화권(일본,대만,중국,베트남,몰골)
E3-1.타 문화권 - 아시아, 유럽등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곳
E3-2.타 문화권 - 복음의 적대국(이슬람 등)
사도행전 1장 8절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의 유형을 분석해서 만든 기준입니다. E0 E1을 '전도'라고 하고 E2 E3를 '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E0-3에 해당하는 선교를 합니다. 길 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면 왕년에 교회 한번 안 다녀본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왜 지금은 교회를 안 다닐까요?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는 있는데, 그 사람들을 회심시켜 교회 안에 남아있게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바로 그 부분을 고민하면서 준비하는 사역입니다. ⓞ최용우

 

♥2013.7.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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