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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는 사람

사무엘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216 추천 수 0 2013.07.10 12:59:47
.........
성경본문 : 삼상27:1-1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34 

삼상27;1-12 희망을 갖는 사람      

 

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 2초도 살 수 없다

희망 없이는" 그렇답니다 똑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과

절망을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 사이에는

도무지 메울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차이가 있답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두 손일 때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말

세상에서 두 글자로 된 말 중에서

가장 좋은 말 그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는 자신의 작품에서

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적었답니다.

"여기 들어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어떤 상황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것 하나

그것의 이름은 바로 희망입니다.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고 냄새로 알 수 없고

손으로 만져볼 수 없고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귀로만 들을 수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으나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오직 눈으로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꽃은 바라만 볼 때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은 보기엔 아름다운데 향기는 지독합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도, 코로도,

혀로도 안되고 꽃의 감촉은 만져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촉은 눈을 감고 만짐으로써 느껴야 합니다.

꽃은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은 향기로 느끼는 것입니다. 진리도 같습니다.

진리는 발견하는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진리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꽃의 향기와 같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 수 있지 않고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이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홀한 행복을 오래 누리는 방법은 전철의 레일처럼

나무들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통하는 마음이라 하여 정신없이 다가서지는 마십시오.

풀잎에 이슬은 돋는 해를 잠깐 바라보고 사라지지만

우리의 내일은 또 눈떠 맞는 행복입니다.

연약한 동물은 다치거나 쉽게 생명을 잃듯 사람

역시 사람으로 인해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 되어도 소망 가운데

십자가를 내대신 지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이 혼자서 생각하였다. 이제 이러다가

내가 언젠가는 사울의 손에 붙잡혀 죽을 것이다.

살아나는 길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망명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사울이 다시 나를 찾으려고

이스라엘의 온 땅을 뒤지다가 포기할 것이며,

나는 그의 손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일어나서 자기를 따르는

부하 600명을 거느리고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넘어갔다.

그리하여 다윗은 가드에 있는

아기스에게로 가서 거처를 정하였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저마다

가족을 거느리고 살았는데,

다윗이 거느린 두 아내는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인 아비가일이었다.

다윗이 가드로 도망갔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전하여지니,

그가 다시는 다윗을 찾지 않았다.

다윗이 아기스에게 간청하였다.

왕이 나를 좋게 보신다면,

지방 성읍들 가운데서 하나를 나에게 주셔서,

내가 그 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종이 어떻게 감히 왕과 함께,

왕이 계시는 도성에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자 아기스는 그 날 당장 시글락을 다윗에게 주었다.

그래서 시글락이 이 날까지 유다 왕들의 소유가 되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서

거주한 기간은 1년 4달이었습니다.

바로 그 기간에, 다윗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니면서,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습격하곤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수르 광야와

애굽 국경선에 이르는 전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다윗은, 그들이 사는 지역을 칠 때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옷을 약탈하였다.

약탈물을 가지고 아기스에게로 돌아가면,

아기스는 "그대들이 오늘은

어디를 습격하였소?" 하고 물으면

다윗은 자신의 적대 세력인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을 치고는

거짓말로 블렛셋의 적대 세력인 유다 남방과

여라무엘 족속의 남방과 겐 족속의

남방을 쳤다고 대답하였다.

다윗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죽이고

가드로 데려가지 않은 것은,

그들이 다윗의 정체를 알아, 다윗이 그런 일을

하였다고 폭로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다윗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거주하는 동안,

언제나 이런 식으로 처신하였다.

아기스는 다윗의 말만 믿고서,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그토록 미움받을 짓을 하였으니, 그가 영영

자기의 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윗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사울의 손에 망할 것 같아서

블레셋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 상책일 것 같아

600인과 함께 가드 왕 아기스에게 건너가니

다윗이 가드에 도망한 것을 사울에게 고하자

사울이 다시는 수색을 하지 않고

다윗이 아기스에게 한곳을 주어

거하게 해 달라고 요청하여

아기스가 시글락을 주어서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였으며 다윗이 그곳에 1년 4달을 거하였으며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올라가서 옛날부터

술과 애굽 땅을 지나가는 지방 거민으로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 사람들을 침노하여

남녀를 살려 두지 않고 아기스에게 이르자

아기스가 다윗에게 누구를 침노하였느냐고 묻자

다윗이 유다 남방과 여라무엘 사람의 남방과

겐 사람의 남방을 공격했다고 허위로 대답하자

아기스가 다윗을 신임하며

내 사역자가 되리라고 믿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을 만나는데

거기에서 실망하거나 낙심하면 안되고

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될까요

첫 번째로 부당한 핍박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사울이 나를 잡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도망가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

그러면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나를 찾는 일을 포기할 것이며,

나는 사울에게서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

600명은 이스라엘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 갔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은

가드에서 아기스와 함께 살았습니다.

다윗은 두 아내와 같이 있었는데

다윗의 아내의 이름은

이스르엘의 아히노암과 갈멜의 아비가일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죽은 나발의 아내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가드로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는 다윗을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26장에서는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도 살려주었고 블레셋 가드로 1차로

도피하였던 후 8년 정도 지나서 현실이 너무나

어렵다는 생각만으로 다시 가족과 함께 블레셋의

가드로 피하여 사울이 추격하는 것을 피할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어려운 핍박을 당해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단3;16-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다니엘의 3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실 것입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부당한 핍박에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하만의 부당한 핍박에 죽을 수 밖에 없었을 때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나님만 의지하여 민족을 살리고 하만을 죽게 만듭니다.

 

우리도

어떤 부당한 핍박에도 신앙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될까요

두 번째로 어려움이 계속되는 과정을 통과하여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날 다윗이 아기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좋게 여기신다면 시골 마을 중 하나를

나에게 주어 그 곳에서 살게 해 주십시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당신과 함께 왕의 성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 날 아기스는 다윗에게 시글락 마을을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시글락 마을은 그 때부터 유다 왕들의 땅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1년 4개월 동안을 살았습니다.

즉 다윗은 아기스에게 부탁하여

한 성읍을 주리고 하여 시글락을 얻어

1년 넉달을 지내고 시글락은 유다 땅이 됩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계속되는 과정을

통과하여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3;4-6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에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녀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두려워하지 않았고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머리에 바르셨으니 잔이 넘칩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있을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냔되는 되는 것이 아니니 어려움이 계속되는

과정을 통과하여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하나님에 의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키는

지도자로 태어나 40년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희밍을 갖고 바로 앞에 서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이룰려면 쉽게 되는 것ㅇ니 아니고

어려움이 계속되는 과정을 통과하여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될까요

세 번째로 잘못 감춰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나가서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 백성들을 공격하였습니다.

이 백성들은 오랫동안 술과 애굽으로 가는 땅에 살았습니다.

다윗은 그들과 싸워 남자와 여자를 모두 죽였습니다.

그는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옷을

빼앗아서 아기스에게 돌아왔습니다.

아기스는 다윗에게 오늘은 어디를 공격하였느냐? 하고 묻자

다윗은 자신이 싫어하는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을 쳤으면서도 거짓말로 블레셋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다 남방과 여라무엘이나 겐 사람의

남방을 공격하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남자든지 여자든지 사람을 살려서

가드로 데리고 온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누구든지

살려서 데리고 오면, 그 사람은 아기스에게

내가 실제로 한 일을 말할 것이다.

다윗은 블레셋 땅에 사는 동안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을 믿었습니다.

아기스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다윗의 백성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굉장히 미워한다.

그러니 다윗은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다.

다윗이 자신이 싫어하는 그술과 기르스와

아말렉을 쳤으면서도 거짓말로 블레셋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다 남방과 여라무엘이나 겐 사람의 남방을

공격하고 왔다고 말했으며 다윗은 사람을 살려서

가드로 데리고 온 적이 없었습니다.

만약 누구든지 살려서 데리고 오면,

아기스에게 한 일을 말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남방의 이방인들을 진멸시키고

하나님이 감춰주시므로 아기스로부터 신임을 얻게 됩니다

 

우리도

한 잘못을 하나님께서 감춰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62;4-5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다시는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않으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기뻐하실 것이라는 뜻의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결혼할 것이라는 뜻의 쁄라라 하리니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잘못을 하게 되는데도

잘못 감춰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가뭄으로 애굽에 내려갔을 때 자기만 살려고

아내 사라를 동생이라고 거짓말하여

바로에게 주지만 하나님께서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게 하셔서 보호해 주십니다

그리고 많은 짐승을 얻어서 희망을 갖고 올라와

벧엘에서 회개의 제단을 쌓습니다.

그리고 짐승이 많아서 롯과 헤어지게 됩니다

 

우리도

많은 잘못하게 되도 감춰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다보며 여러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난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으로 받아드리고 주권 속에서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니까요

낙심하지 말고 희망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될까요

첫 번째로 부당한 핍박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어려움이 계속되는 과정을 통과하여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잘못 감춰주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희망을 갖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쓰임받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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