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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그 집의 죄를 씻는 예식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022 추천 수 0 2013.07.14 08:43:33
.........
성경 : 레14:52-53 

285.

[말씀]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레14:52-53)

 

[밥]
이처럼 제사장은 새의 피와 생수와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진홍색 실 뭉치를 가지고 그 집을 깨끗하게 하여야 함을 믿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새를 성에서 들판으로 날려 보내야 함을 믿습니다. 이렇게 그 집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면, 그 집은 깨끗해질 것을 믿습니다.

 

[반찬]
모든 집과 땅은 주인이 있다. 모든 공간은 그 주인의 '의도'에 따라 주님께 드려진 공간이 되기도 하고, 악한 영들에게 봉헌된 공간이 되기도 한다. 제사를 드리는 집에는 특별히 귀신이 많이 온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곳,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삶과 고백이 없는 공간은 귀신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사를 갔을 때 가장 먼저 전에 어떤 사람이 살았던 집인지 확인해 보고, 그 공간을 정화시키는 기도를 꼭 해야 한다.
먼저 그 공간이 이제 하나님께 바쳐진 공간이 되었음을 선포한다. 그리고 이전에 살았던 사람의 영향력을 끊는 기도를 한다. 그리고 먹고 마시는 집들이만 하지말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를 드리는 집들이를 많이 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집에 주님이 거주하심으로 우리 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품에 안기듯 평안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 집의 주인이시며 말없이 가족들의 모든 대화를 듣고 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07.14 08:47:04

하나님 아버지!
우리 집에 주님이 거주하심으로 우리 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품에 안기듯 평안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 집의 주인이시며 말없이 가족들의 모든 대화를 듣고 계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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