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지달린탈무드373] 고아
어떤 남자가 부모를 살해한 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가 뻔뻔스럽게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가엾은 고아가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을 웃기려면 먼저 고아를 웃겨라, 고아가 웃으면 하늘과 땅도 모두 웃을 것이다 라는 탈무드 격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겨서 그들을 돕는 자를 축복하셨습니다.
[꼬랑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아와 과부를 돕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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