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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가톨릭 전통의 영성
가톨릭 전통에 의하면, 영적인 여행은 세 단계로 나눠진다고 Groschel은 말한다.
유년기나 사춘기에 혹은 그 이후에도 종종 은혜의 실재가 종교적인 체험 가운데 개인의 의식 속으로 뚫고 들어온다.
심리학적으로'각성'이라고 알려진 이 사건은 의식 있는 영적인 삶의 시작을 알려주는 표지가 된다.
성장은 신자가 세 단계의 여행을 떠날 때 일어난다.
먼저 '정결함의 단계'에서 신자는 그 심각하고 고의로 범한 죄를 버리게 되며 점점 그의 타락상을 깨닫게 된다.
차츰 자기를 의지하지 않게 되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더 큰 생명에 의존하게 되고, 기도와 묵상을 많이 하며, 듣기는 많이 하되 하나님을 속이거나 그에 대해 억지소리는 더 작게 한다.
또한 고통에서 벗어나 점점 고통을 겪으니 절망하지 않고, 더욱 깊은 희망과 성숙한 믿음을 지니게 된다.
그 다음 둘째로 '밝아짐의 단계'에 이르면 죄책감과 불안에서 부터 비교적 자유로워진다.
마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그리 되듯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더욱 열정적이 된다.
결과적으로 선행은 밝아짐의 단계의 보증이 된다.
기도는 즐거운 일이 되고, 성경과 성인들의 글을 먹고 살게 된다.
이 단계 역시 어두운 밤의 체험이 있으나, 하나님께 충성하려는 욕구가 지속되면, 그래서 끝까지 주님께 순종하면 안식함을 얻는다.
가톨릭적인 영성 최후, 최고의 단계는 '하나가 되는 단계'이다.
이 내면화된 묵상을 하게 된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하나님과 하나 되는 체험은 인간의 언어나 생각으로 도저히 나타낼 수 없다.
김재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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