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강요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734 추천 수 0 2013.07.24 10:48:5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04번째 쪽지!

 

□ 강요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요즘 방송에서 잘 나가는 김아무개 교수의 청춘강의가 인기여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그분의 강의의 특징은 '예. 아니오'만 할 뿐 듣는 청중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강요를 안 하더군요. 자신은 있는 사실을 전달만 할 뿐 판단은 청중들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듣는 청중들도 큰 부담이 없으니 그분의 강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잘 나가는 여자 김아무개 강사의 맨토 강의가 인기라 해서 들어봤습니다. 그분의 강의의 특징은 습관적으로 '그쵸? 그렇죠? 그렇잖아요. 내 말이 맞잖아요.' 하면서 청중들이 억지로라도 자신의 주장에 '동의'를 하게 하더라구요. 동의하고 싶지 않은 내용도 많은데 '그쵸?' 하고 억지대답을 유도하는 게 무척 부담스러웠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누군가에게 강요당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집안 식구들에게 '가장의 생각'을 강요하는 일은 아주 흔히 일어나는 잘못입니다. 권력자들은 '국민을 위하여'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 정작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정하고 그것을 국민이 원한다면서 밀어붙이는 게 권력자들이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입니다. 자본가들은 스스로 '최고, 제일, 최초, 인정'이런 단어들을 자신들의 제품에 붙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야 한다고 강요하는 잘못을 무수히 저지릅니다.
키게로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기처럼 생각하고 자기처럼 행동하기를 강요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까? 특히 목회자들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전하면 그만인데, 꼭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설교에 섞어서 성도들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강요하기를 좋아합니다. 정작 본인은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최용우

 

♥2013.7.2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7 2013년 가장큰선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 [1] 최용우 2013-07-27 1921
4706 2013년 가장큰선 하나님의 아찔한 사랑 [1] 최용우 2013-07-26 1736
4705 2013년 가장큰선 네 가지 관점 최용우 2013-07-25 1629
» 2013년 가장큰선 강요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최용우 2013-07-24 1734
4703 2013년 가장큰선 중국을 무시하지 말라 최용우 2013-07-23 1687
4702 2013년 가장큰선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최용우 2013-07-22 2142
4701 2013년 가장큰선 충분히 가능한 일 최용우 2013-07-19 1606
4700 2013년 가장큰선 걱정하지 말어 최용우 2013-07-18 1586
4699 2013년 가장큰선 비교의식 [1] 최용우 2013-07-17 1423
4698 2013년 가장큰선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2] 최용우 2013-07-15 1857
4697 2013년 가장큰선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 최용우 2013-07-13 1564
4696 2013년 가장큰선 피세정념(避世精念) [1] 최용우 2013-07-12 1897
4695 2013년 가장큰선 점점 퇴보하는 인간 최용우 2013-07-11 1278
4694 2013년 가장큰선 최대의 사업 최용우 2013-07-10 1276
4693 2013년 가장큰선 분명한 과녁 최용우 2013-07-09 1432
4692 2013년 가장큰선 무엇을 나누는가 [1] 최용우 2013-07-08 1185
4691 2013년 가장큰선 바라보는 것 [1] 최용우 2013-07-06 1759
4690 2013년 가장큰선 기도훈련 [1] 최용우 2013-07-05 1933
4689 2013년 가장큰선 순결훈련 [1] 최용우 2013-07-04 1580
4688 2013년 가장큰선 청빈훈련 [1] 최용우 2013-07-03 1475
4687 2013년 가장큰선 침묵훈련 [1] 최용우 2013-07-02 1412
4686 2013년 가장큰선 순종훈련 최용우 2013-07-01 1807
4685 2013년 가장큰선 영성훈련 최용우 2013-06-29 1609
4684 2013년 가장큰선 자비와 사랑 [3] 최용우 2013-06-28 1615
4683 2013년 가장큰선 평화롭게 사는 법 [1] 최용우 2013-06-27 1418
4682 2013년 가장큰선 세가지 결심 [3] 최용우 2013-06-26 1637
4681 2013년 가장큰선 말로 망하고 말로 흥하고 [1] 최용우 2013-06-25 1692
4680 2013년 가장큰선 회개는 입술로 하는게 아니다 최용우 2013-06-24 1498
4679 2013년 가장큰선 장면권이라는 사람이 [1] 최용우 2013-06-22 1259
4678 2013년 가장큰선 소리가 주는 감동 최용우 2013-06-21 1661
4677 2013년 가장큰선 개와 소 [4] 최용우 2013-06-20 1944
4676 2013년 가장큰선 비오는 날에 [4] 최용우 2013-06-19 1436
4675 2013년 가장큰선 예수상과 불상을 나란히 놓고 [4] 최용우 2013-06-18 1793
4674 2013년 가장큰선 자존감과 자신감 최용우 2013-06-17 1634
4673 2013년 가장큰선 빨래판 같은 것 [3] 최용우 2013-06-15 23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