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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대입 재수중 의욕상실 심각

홍인종 장신대교수............... 조회 수 1704 추천 수 0 2013.07.24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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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대입 재수중 의욕상실 심각

 

Q: 고교시절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곧잘 했는데 대학 진학에 실패했습니다. 그후 교회 대학부도 가기 싫고 재수생활하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작년에 시험을 못 본 것이 아쉽기만 하고 점점 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부암동 최수형>

 

A: 형제님은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군요. 그래서 교회 대학부에 참여하기도 싫고 그러다보니 신앙생활이 흐지부지되는 것 같아 고민이시군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재수 생활과 신앙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는 자신이나 입시제도 등에 대한 후회하는 마음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작년에 조금 더 노력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과거는 지나갔고 올해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또 한 가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직시해야 합니다.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이죠. 결국 재수의 과정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절제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고교를 졸업하고 나면 학교라는 울타리를 떠나게 되고 학생이라는 신분이 아니므로 스스로 조절하고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신앙생활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기초훈련이 되어 있다면 예배에만 참여하면서 신앙적 훈련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사실 성경의 인물들은 홀로 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엘리야 요나 등이 그랬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홀로 40일을 금식하셨습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 고백한 대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인생길을 홀로 걸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경험하면서 이겨나갔습니다.

재수한다고 밥을 먹지 않거나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재수한다고 신앙인이 예배를 드리지 않거나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기초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수를 하더라도 적절하게 먹는 것,자는 것,노는 것,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듯 예배와 친교,교회생활,기초적인 신앙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공부와 신앙생활을 균형있게 유지한다면 재수생활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의미있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꼭 신앙적 성숙과 함께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서 앞으로 좌절하고 실패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게 되시기 바랍니다.

<홍인종 장신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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