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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출애굽기 신윤식 목사............... 조회 수 1457 추천 수 0 2013.07.27 2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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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15:22-26 
설교자 : 신윤식 목사 
참고 : 은석교회 http://onlycross.net 

원망(출15:22-26) - 10강


지난주에는 홍해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홍해라고 하는 것은 심판의 자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속이라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도 노아 가족을 제외한 모든 세상은 물 속에서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 오직 노아만이 물 속에서 살아났을 뿐입니다. 홍해 사건에서 마찬가지로 홍해가 갈라진 물 속에 이스라엘과 애굽이 있었지만 이스라엘만 빠져나오고 애굽 군대는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왜 이스라엘은 살고 애굽은 죽었습니까? 그것은 옛사람과 새사람의 차이였습니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구분점은 어린양의 피입니다. 신약식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합니다. 즉 피를 믿는다는 것은 이미 그것으로 새롭게 지음을 입은 자, 곧 새사람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피를 믿음으로서 심판 속에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피를 믿었다는 것으로 모든 신앙의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피를 믿는자로서 이스라엘이 넘어야 할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15장에서부터 등장합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쪽은 여호와라고 하는 신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없어도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세상에서 먹고사는 문제에만 관심을 두고 삽니다. 먹고사는 문제라면 자기들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굳이 여호와라는 신의 힘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다른 한쪽의 사람들은 여호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이 '나에게는 하나님이 없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것은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여호와를 부르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데 하나님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는 것을 아는 자가 여호와를 부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두 부류의 세상 사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출애굽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시며 삽니까? 세상 먹고사는 일에 바쁘게 사시다 보니까 구원에 대한 관심은 멀어져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또 우선 구원보다는 세상 먹고사는 일에 하나님이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요즘 신자들의 생각과 관심은 모두 하나님 쪽이 아니라 세상 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바쁘다는 것 때문에 신자가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관심에서는 멀어지고 오로지 자기 살아가는 데에만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생활, 좀 더 편안한 생활만을 원하고 있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구원의 일에 대해서는 점차 시큰둥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은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으로 베푸신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는데 우리는 그 놀라우신 은혜에 대한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사시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신자의 모습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닌 것을 발견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자로서의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그래 맞아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면서 세상에 붙들린 삶의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이런 사람은 나중에 이런 변명을 합니다. '마음은 원했는데 육신이 약해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내 마음은 아시겠죠'라고 하게 됩니다. 이것은 육신의 약함을 핑계대서 죄의 자리에 안주하려는 의도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쉽게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반역하고 원망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는 마지막까지 반역과 원망의 자리에서 살다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자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홍해가 갈라지는 엄청난 사건을 겪고, 또한 자기들의 눈으로 직접 애굽 군대가 물 속에 빠져 죽는 것을 목격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민족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찬양은 사흘을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홍해에서 나온 후 사흘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다가 겨우 물을 발견했는데 그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목이 마른데 물이 써서 마실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사흘 전의 구원의 감격과 찬양은 다 잊어버리고 모세를 원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면서 '나 같으면 그렇게 안한다. 홍해가 갈라지는 그런 엄청난 기적을 경험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라는 생각이 나겠지만 사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나 지금 이 자리에 나나 여러분들이나 다 같은 이야기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욕한다면 그 욕은 결국 나 자신을 향해서 하는 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형편을 생각해 보면 불평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흘동안 물을 마시지 못했다면 못견딜 정도로 목이 마르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다가 겨우 물을 얻었는데 그 물이 마시지 못할 정도의 물이라면 불평이 나오고 원망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왜 물을 안주시는 것입니까?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무엇 때문에 좋고 편안한 길로 인도하시지 않고 꼭 물이 없고 양식이 없는 길로 그들을 인도하셔야 했습니까? 원망이 나오도록 해놓고 원망을 하면 그들을 책망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일부러 물이 없는 곳으로 또는 양식이 없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고 홍해를 건너게 하는 사랑을 베푸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잘먹고 잘살게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신 것은 물도 양식도 아니라 생명입니다.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먹고사는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영원히 사는 생명을 바라보고 살아가라고 일부러 물이 없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생명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생명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것, 즉 먹을 것 마실 것이 풍부한 것을 자기들의 생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자라고 해서 다르지가 않습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생명이 어떤 것인지를 알면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생명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두 생명을 모두 누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풍족함이고, 죽어서도 영생을 원하는 것입니다. 단 한부분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것이 신자들의 고집입니다. 사흘동안을 물이 없는 곳으로 다니게 한 후 마실 수 없는 쓴 물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 시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심술로만 여겨집니다. 그러나 원망을 의도적으로 이끌어낸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을 골탕먹이려는 의도도 아니고 원망하게 해서 책망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심으로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은 생명은 생존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관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 대치되어 이 둘이 만났을 때는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관계임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안다는 것은 생존의 문제는 초월했다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물을 철저하게 끊어버리셔서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절에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을 있게 하시는가?' 그 마음을 아는 자는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존의 문제를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생명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 눈을 뜨지 아니하고 오로지 이 땅에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만 행동할 때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생명을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백성들이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물에 던지라고 하십니다. 모세가 말씀대로 하자 쓴 물이 단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쓴 물도 단물로 변하게 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즉 단물은 이미 여호와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쓴 물로 인해서 원망할 필요없이 단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생명만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 우리는 그 문제의 해결에만 급급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나에게 던지신 이유가 무엇일까는 생각하지 않고 단지 하루 빨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이미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단지 어떤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영생을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생존의 문제를 초월하고 영생을 바라보라고 나에게 그런 상황을 주셨는데 정작 우리는 문제 해결에만 급급해 하면서 영생보다는 생존에 관심을 두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탄식을 하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일하시지 우리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하시지 않습니다. 쓴 물을 단물 되게 하신 것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쓴 물이 없도록 하셨어야 마땅합니다. 단물 즉 문제 해결은 하나님 손안에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시든 그것은 하나님 마음대로 입니다. 자기 문제 해결에만 매달려 있으면 하나님을 알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렇게 하시는지 그 뜻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영원한 생명이라는 관심 속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26절에 보면 하나님은 스스로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이나 애굽은 똑같은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쓴 물이라는 시험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인간 됨을 드러내시고 그러한 인간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극복하시면서 이스라엘만큼은 애굽같이 생존을 위해서 하나님조차 무시하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영생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아 나오는 백성이 되도록 우리의 마음을 고치고 치료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그 열심이 우리를 천국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열심은 없습니다. 우린 단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영원한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쓴 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원망이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그치지 마시고 쓴 물 앞에서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십시오. 그들이 어떤 면에서 부족 되었던가를 바로 찾으시고 쓴 물의 상황 앞에서 생존보다는 생명을 더 귀하게 여기는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치료하시는 여호와께 자기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생명 안에 있는 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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