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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출애굽기 신윤식 목사............... 조회 수 1687 추천 수 0 2013.07.27 2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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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17:1-7 
설교자 : 신윤식 목사 
참고 : 은석교회 http://onlycross.net 

믿음(출17:1-7) - 12강


신자가 가장 먼저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할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고 있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이 물음은 어느 한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계속되어져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이 일에 대한 자기 노력이 없을 때 사람은 대단한 착각에 빠져 살아가게 됩니다. 그 착각이란 자신 스스로를 믿음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 정도로만 하고 살아가면 신자로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성경을 봐도 자신에 대한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구누구에 대한 말씀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자는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배워가는 작업이 그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자는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점은 여기서 드러납니다. 날마다 성경을 통해서 자신을 점검하는 자는 항상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함을 절실히 깨달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자연히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삶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과 무능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자신은 재능이 있으며 실력이 있는 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바라보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신앙 좋은 자기를 높여줘야 하고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는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간섭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비판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자는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아가고 있느냐에 모든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훈련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자를 훈련을 시키십니다. 우린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물 없고 양식 없는 광야로 인도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원망과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난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드시기 위해서라고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은혜와 사랑을 아는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은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에 대한 소망에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이 없고, 양식이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물과 양식을 바라보고 살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물과 양식은 잠시동안 우리의 목을 축일 수 있고 배를 부르게 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존 문제가 아니라 생명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는 원망과 불평이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15장과 동일하게 마실 물이 없다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15장에서 물이 써서 못마시던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시게 된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것을 안 우리는 쉽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을 마시게 된 것을 체험했다면 그 능력을 믿으면 되는데 왜 또 불평을 하는가? 어리석은 사람들' 이런 마음을 가지기 쉽지만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습은 언제나 우리들의 모습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도 그들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5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물을 마시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다시 물이 없다고 해서 원망을 한 것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결국 육신을 만족스럽게 해주는 세상 것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의 요구대로 세상 것을 주실 때 그것이 신앙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물을 얻는 체험을 하고서도 또 다시 원망을 하는 것입니까? 육신의 것은 육신의 것이 있을 때만 감사와 은혜를 말하게 될 뿐이지 그것이 없다면 불평이 나오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육신의 문제를 요구했는데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그 경험으로 평생 신앙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것을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물을 바라보지 않고 물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았다면 어떤 모습을 보였겠습니까? 물이 없다고 해서 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는 실수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신자가 어떻게 세상을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가가 드러납니다. 우리는 항상 육신의 문제만을 바라보고 삽니다. 육신의 것이 주어지면 그것 때문에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잠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신자는 육신의 것이 주어졌다면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관심을 나에게 주어진 것에 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자로서 보여야 할 바른 모습입니다. 그럴 때 신자는 육신의 것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물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또 다시 물이 없는 상황에 직면할 때 다시금 물이 있던 애굽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믿음의 증거를 세상의 것에 두게 되면 세상 것이 없을 때는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노정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는 곳은 육신의 괴로움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명령대로 할 때 주어지는 것은 축복이 되어야 마땅한데 오히려 괴로움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열심히 봉사하면 모든 일이 형통해진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렇게 하시지만 우리에게는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보다 잘난 것이 뭐가 있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대우 하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때 그 결과는 사정이 더 악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생활하시면서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지 않습니까? 평생토록 신앙생활 했는데도 '왜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나를 수월한 길로 인도하지 않고 하는 일마다 꼬이게 하시는가?'는 의심을 가져보신 적이 없습니까? '네가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는데 네 하나님은 왜 너에게 그렇게 하느냐?'는 말을 이웃으로부터 들어보신 적이 없습니까? 그럴 때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마음이 듭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마실 물이 없자 다시금 모세를 원망합니다(3절).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4절). 모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답은 무엇입니까? 5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고 말씀합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보지 못하고 있느냐면 모세의 손에 있는 지팡이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에게 있는 지팡이는 애굽의 하수를 쳐서 물이 피가 되게 했던 지팡이고, 홍해를 갈라지게 해서 이스라엘을 살린 지팡이입니다. 지팡이가 신비한 마술 지팡이 같은 힘이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표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지팡이가 자기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보아야 했습니다. 홍해를 갈라지게 한 그 지팡이가 자기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물의 문제 정도야 해결하지 못하겠느냐는 믿음이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같이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으셔서 나에게 안 계신 것 같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표를 자신의 일이 잘됨으로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절대로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일이 잘 안되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시지 않은 것으로 여겨버리게 됩니다. 이런 믿음은 보이지 않으신 분을 보는 것같이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체험을 통해서 스스로 확신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란 자기의 일이 잘되든 잘못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은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을 배우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가지고 반석을 치라고 하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석을 쳤더니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믿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해 오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내가 망하는 자리에도, 깨어지고, 무시당하고, 욕먹는 그 자리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고 계셨음을 믿습니까? 믿음은 보이는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으신 분을 믿는 것입니다. 또 보이지 않으신 분을 보이는 것을 가지고 증명하고자 하는 것도 안됩니다.


7절을 보면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시험하였다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물을 마실 수 있다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것으로 알고, 만약 물을 마시지 못하면 안 계신 것으로 알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시험한 것이고 여호와와 다툰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모습을 보일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건 속에서 기도하기를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 일을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이 해결되면 하나님이 나에게 계신 것으로 인정하겠고, 해결이 안되면 안 계신 것으로 알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일을 해결해 줌으로서 보여달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이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고 여호와와 다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하나님을 시험하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보이지 않는 세상을 믿음으로 살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에 매여서 자기 생각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과 다투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에게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분을 의지할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갑자기 아말렉 군사를 등장을 시키십니다. 8절부터 보면 갑자기 아말렉 군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전투를 하게 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서 싸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손을 들고 섭니다.


싸움의 결과는 여호수아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모세의 손에 달려 있었습니다. 지팡이를 든 손이 올라가면 이기고 내려가면 지는 것입니다. 결국 아말렉을 등장시켜서 싸움이 있게 하신 것은 아말렉을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직접 눈으로 승리가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를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밑에서 여호수아가 군사들과 아무리 힘써 싸워도 모세의 손이 내려가 있으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손을 올리기만 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청각 교육을 시키십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힘과 재주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모든 것, 죽고 사는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고통에 처했다고 하나님이 안계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기뻐하다가 슬퍼하는 삶의 연속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불신앙임을 기억하십시오. 이 불신앙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가 아무리 잘해도 결과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 행위 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잘됐고, 일군이 많아서 잘됐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신앙이 좌우되지 말고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 믿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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