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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5: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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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5:44-45)
[밥]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겠습니다.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 모두에게 햇빛을 비추시고,
의인과 죄인에게 비를 내려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지식인 질문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답>염병할.....!! 난 그렇게 못해 !!
답>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답>원수는 사랑할 수 없어요. 그건 너무 가혹한 요구에요.
답>원수보다 내가 돈이 훨씬 많다면 가능할지도...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수를 용서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제가 얼마만큼 주님을 더 닮아야 원수 사랑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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