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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산소같은 사랑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879 추천 수 0 2013.07.31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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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10번째 쪽지!

 

□  하나님의 산소같은 사랑

 

저는 산에 자주 갑니다. 사람들은 힘든 산에 왜 가느냐고 하는데, 산을 오르면 당연히 힘들어서 숨이 거칠어지고 심장이 요동치면서 큰 숨을 쉬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 폐 안에 있는 오염된 불순물들이 마구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 다음에는 신선한 산소가 폐 속에 들어와 몸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체육관이나 평지에서는 마실 수 없고 일정한 높이의 산에 올라가야만 호흡할 수 있는 공기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영으로 들어오실 때는 산소처럼 들어오십니다. 신선한 야생화의 향기나 높은 산의 공기처럼 하나님은 그렇게 생명의 호흡으로 임하십니다. 숨을 들이쉴 때(들숨) 마치 하나님을 들이마시는 것처럼 천천히 호흡을 해 보세요. 향기롭고, 달콤하고,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기와 산소를 들이마시듯 하나님을 호흡으로 마셔보세요.
 숨을 들이마실 때 하나님을 들이마신다 생각하면서 호흡을 조절세요. 그리고 그 분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심을 가만히 느껴보세요. 숨을 내쉴 때(날숨)에도 그분을 내쉰다 생각하며 숨을 내쉬어 보세요. 그분으로 그렇게 살고 있음을 순간 순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런 산소같은 사랑을 '아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알아지고, 느껴지고, 참여되고, 체험되는 사랑의 실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이상 성경과 교회 안에 갇혀있으면 안되겠습니다. 호흡으로 하나님을 마시는 기도는 오랜 세월동안 수도원에서 전통적으로 행해지면서 전해져 내려오는 기도의 한 방법입니다.
 이른 아침 공기를 마시며 입김을 내뿜을 때에도 내가 그분과 함께 숨쉬고 먹고 마시며 살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그 사랑의 따사로움에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최용우

 

♥2013.7.3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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