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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정을 알자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739 추천 수 0 2013.07.31 13:19:27
.........
성경본문 : 마5: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39 

마5;1-20 주님의 심정을 알자  

    

아르키메데스는 B.C 280년경

이탈이어 시칠리아섬 동남 연안의 항구도시

시라쿠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그리스 최대 수학자, 물리학자, 발명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류 최초의 공학자로 불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부력의 원리,

지렛대의 법칙, 원주율, 원의 넓이 구하기 등을

발견해 위대한 업적과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중에서 목욕탕 유레카 일화가 가장 유명합니다.

어느 날 시라쿠사의 왕 히에론이 자신의 금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라고 부탁했습니다.

단, 금관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금관을 놓고

먹고 자는 것도 잊은 채 연구실에 틀어박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어느날, 아르키메데스는 우연히 목욕탕에

욕조 속으로 들어갔다가 욕조 밖으로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보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아챘습니다.

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벌거벗고 뛰쳐나와

"유레카! 유레카!" 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알았다'는 뜻을 가진 희랍어는 유레카입니다.

곧 아르키메데스는 물이 가득 찬 항아리에

왕의 금관을 넣어보았습니다.

금관이 순금이라면 같은 무게의 순금덩이를

넣었을 때와 흘러 넘치는 물의 양이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관은

더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금보다 밀도가 작은 은같은

금속을 섞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아르키메데스는 왕이 부탁한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알았다!" "해냈다!" 자기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 들고 소리칠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큰 지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누구나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가 마침내

풀렸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신납니다.

덩실덩실 춤까지 추게 됩니다.

우리도 주 안에 있어 주님의 심정을

알 때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상처받는 것은 주 안에 서있지 않고

내 자존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열정이 식어 버리는 것은

주 안에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닌의 심정을 알고 관계의 조화를

맞추려고 노력할 때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계의 화음을 이룰 때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본 음이니까

서로 조율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님의 심정을 알고

염려를 주께 맡겨드리므로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들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감사를 찾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그 분이 주신 것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근심은 목을 졸라 질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태도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시키는 사람의 심정을 알아서

제대로 일해야 인정받고 칭찬듣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의 심정을 알아서

그 뜻을 이루어서 인정받을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습니다.

예수께서 입을 열어서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비롭게 대하실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 산에 올라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오자

천국의 새로운 법을 공포하시면서

산상수훈의 여덟가지의 복에 관하여 가르치시고

제자의 참된 모습과 사명의 역할에 관하여

이웃에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의 새로운 교훈들로 예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하려고 오셨다고

주님의 심정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 모든 삶에서 주님께서 가르치심에서

이렇게 가장 먼저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 진정으로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알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무엇이 진정한 복인 지를 알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보시고 산으로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입을 열어 가르치셨습니다.

자신이 전적으로 부족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영적인 빈곤을 자각하고 예수가 가장 필요한 자가

느끼는 자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것이 슬프고,

죄 때문에 우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흔들림없이 인내하고 평안유지하는 상태로

겸손히 하나님 능력에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없고 주만 보이고

자신의 곤고한 모습을 발견하여

의가 삶속에 이루어지기 바라는 사람은

복이 있는데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 그 마음으로 생각하며

불쌍한 자의 마음과 똑같이 느끼는

자비로운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입을 것이다.

자기 뜻을 이룰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고 애쓰며

세상 욕심에서 자유를 얻어 하나님과 동행하고

진실하여 마음을 깨끗이 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하나님과 화평하려고 애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화평하도록 애쓰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애쓰며

영광받기 위해 고난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고

온갖 나쁜 말을 할 때, 너희에게 복이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처럼 박해를 받았다.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말씀하신

산상수훈으로 천국의 헌법의 내용인데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신앙 자세와

그에 따른 8가지 복을 소개하시면서

이런 주님의 심정을 알고 신앙생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제일 먼저 말씀하시는 심정을 알고

주님과 함께하며 그 뜻을 따르고 인정하고

받아 드리고 주님의 교훈을 잊지 않아서 복받는 귀한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며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도움을 삼고 소망을 두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교훈을 잊지 말라고

신명기 32장에서 노래를 지어서 가르치는 내용 중에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다

하나님은 반석이시고 공덕이 완전하고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하며 뜻을 따르고 인정하고 받아 드리고

교훈을 잊지 않아서 진정한 복받는 귀한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알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안으로의 역할과 밖으로의 역할에

대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짠맛을 내겠느냐?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도시는 숨겨질 수 없다.

등불을 말 안에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놓는다.

그래야 등불이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즉 에수님께서 이웃과 세상에 대한

삶으로 안으로 소금과 같이

희생 봉사하고 밖으로 빛과 같이 어두움을 물리치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안으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밖으로 빛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 심정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심정을 알고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하만이 유대인들을 죽일려고 계획할 때 그것을 알고

3일을 금식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 앞에 나아가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감당하여

유대인들을 다 살리는 큰 일을 해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알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달으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모세의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그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에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계명을 지키고 가르치면

하늘 나라에서 크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한다.

너희 의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보다 휠씬 낫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 헌법이

구약 율법의 부정이 아니고

율법을 완성하신 것이라며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꼭 필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데

율법을 완전히 지키신 예수님을 믿으면

인정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달으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24-25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달으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살아가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께서  

네가 나를 핍박한다고 말씀하시며

이방인을 위한 택한 그릇이라고 가르치시자

바울이 다메섹에 들어가 아나니아의 안수받고

눈이 떠져서 다메섹에서 곧 바로

복음을 전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복음을 전한 사람들을 죽이는 자리에 있었는데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갔던 것을

완전히 바꿔서 이방인들을 위해

전도여행을 하면서 죽기에 이르러도

이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에게 예수님께서는 꼭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온전하지 못하니까 온전하신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달으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실천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칭찬듣고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심정을

모른다면 오해가 있을 수 있고

관계가 온전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정을 안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며

그것이 가장 귀한 일이며 지혜로운 사람이 되며

인정받고 가장 가치있게 살아가는

귀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어떤 심정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무엇이 진정한 복인 지를 알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두 번째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고

세 번째로 예수님이 필요함을 깨달으라는 주님의 심정을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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