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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꽃이 진 자리에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2013.08.01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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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11번째 쪽지!

 

□ 꽃이 진 자리에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위대한 것과 사소한 것으로 나눠지는 법이 없습니다.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답고 유익합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랑을 낳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드러나야 할 것은 주님을 향한 진실하고 순결한 사랑입니다.
비오 신부님의 말씀입니다. "순명 없는 곳에는 덕행도 없습니다. 덕행이 없는 곳에는 선함도 없습니다. 선함이 없는 곳에는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도 없습니다." 순명이란 하나님의 명령(말씀)에 "예. 그렇습니다" 하고 아주 단순하고 군더더기 없이 그저 순순히 명령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로부터 덕행이 나오고 선함이 나오고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명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속이는 것이요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입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때, 기도하지도 선을 행하지도 못할 때, 그런 때는 작은 일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런 작은 일들은 이 세상의 위대한 것보다, 극심한 순교의 고통보다 더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크고 화려하고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은 작은 것, 시시한 것, 별 볼 일 없는 것도 크고 화려한 업적과 똑같이 중요하게 받아주십니다.
제 말입니다^^ "꽃이 진 자리엔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가 꽃처럼 지고나면 순간 너무나 허전할 것 같은데, 그 허전함 뒤로 작은 열매가 생겨서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꽃의 목적은 열매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꽃이 지는 것을 슬퍼하거나 서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 그 무엇보다도 예수 열매가 맺힌다면 정말 좋아서 춤을 추겠습니다. ⓞ최용우

 

♥2013.8.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갓피플원고

2013.08.02 17:20:08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반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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