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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약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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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558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약 5:12~20 서로 기도하라 주제: 50. 환난 2008. 7. 27.
◎ 서론
: 인생의 시험을 우리는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 두 단계가 있다.
① 주의 재림을 고대하며 길이 참으라(약 5;7~11)
② 각각 상황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하라(약 5:12~20)
※ 본문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들이 취하여야 할 일이다.
1. 맹세하지 말라(12)
2. 기도하고 찬송하라(13~18)
3. 찾아가라 (19~20)
1. 맹세하지 말라 (12)
※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찌니” 인간의 말은 분명하고, 확실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 저주하거 나, 맹세하게 된다. (사람의 말은 그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1). 맹세의 형태
① 신뢰를 보증 ② 습관적인 경솔한 ③ 위선적인 ④ 은밀한 일반적인
⑤ 회피적인 ⑥ 자아를 만족시키려는 맹세 등이 있다.
2). 하늘(하나님의 보좌)로도, 땅(하나님의 발등상)으로도, 어떤 것으로도 맹세해서는 안된다.
3). 진실하게 말함으로서 그 말이 우리의 보증이 되어야 한다.
“예 맹세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맹세합니다.”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요. 아니요”이다.(마 5:37)
※ 맹세나 저주는 그 대상이 믿을 만하지 못하다(의심스럽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맹세나 저주를 습관적으로 받아들인다. (마 5:13, 37, 골 4:6, 딤후 1:13, 딛 2:7~8)
2. 기도하고 찬송하라 (13~18)
1). 고난과 즐거움 속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라 (13)
※ 우리가 고난을 겪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능력과 구원을 달라고 구하고, 이기는 과정에서 훌륭한 증거자 가 될 수 있도록 용기를 달라고 구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 온갖 종류의 시험과 시련들 속에서 기도로 싸워 이겨야 한다.
* 세속성, 정욕, 교만과 같은 시험.
* 사고, 낙담, 불신, 어려울 때, 나쁜 감정을 품는 마음.
※ 구할 것은
*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
* 시련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과 힘을,
* 구원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도록 용기를 달라고 구해야 한다.
(대상 16:11, 마 7:7~8, 눅 18:1, 요 16:24, 엡 6:18, 약 5:13)
※ 어려움이 없을 때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하신다.
① 고난당하는 자는 기도하라
② 즐거워하는 자는 찬송하라
※ 세상 사람들과 같이 행하지 않고, 주 안에서 즐거워하며, 주 안에 기쁨이 있음을 보여 줘야한다는 의미
이다. (눅 10:20, 롬 15:9, 히 13;15, 벧전 2:9, 시 9:11, 67:3 )
2). 병 낫기를 기도하라 (14~15)
※ 우리 중에 병든 자가 있습니까? 상황은 극복되어야 한다.
* 사랑하는 형제가 병들었다. 치유되지 않는 병이다. 남은 생을 병상에 누워 살아야 한다.
① 교회의 장로(목회자)를 불러야 한다.
② 목회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수하고 기도해야 한다.
* 목회자, 지도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고통을 받아 들여라 말해야 하는가?
③ 믿음의 기도를 하라
* 병든 자나, 목회자, 지도자는 질병의 시련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주께서 병든 자를 고쳐주실 줄로 알고 기대 하며 기도해야(믿음 기도) 한다.
※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발라주라는 이유
① 기름은 성령의 임재의 상징이다. * 병든 자가 성령의 임재와 능력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도운다.
② 기름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돌보심, 위로, 기쁨, 긍휼의 상징이다.
* 기름은 실재 관심을 집중시켜 병든 자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믿는 믿음을 일으켜 준다.(히1:9)
3). 서로 고백하고 기도하라 (16~18)
※ 죄를 범했을 때, 죄를 서로 고하고 서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신다.
* 모든 부정하고 추한 죄까지 고백하고 돌아다니라는 말인가? : 아니다. 지혜로워야 한다.
① 죄를 고백해야 할 때
* 어떤 다른 사람에 대해 행해진 잘못이나 불의일 때.
* 어떤 사람을 잘못 이끌었으나 그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 어떤 사람에게 죄를 범했으나 그로 하여금 실족케 해서 죄짓게 하였을 때.
* 손해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져야 할 때. * 공개적으로 어떤 범죄를 저질러 공적으로 용서받는 것이 필요할 때.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회개하고 회복하기를 구하는 일에 목회자나 상담자가 도와 줄 수 있을 때.
② 우리의 잘못을 서로 고해야 하는 이유.
* 위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기 위함이다.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16)
◉ 엘리야의 기도는 능력을 보여주는 탁월한 모범이다.(왕상17:1이하)
※ 요점은 간절하고 열렬한 기도는 역사한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고 응답 하신다.
(마 7:7~8, 17:21, 요 16:24, 15:7, 약 5:13, 18, 행 16:25~26 )
3. 진리를 떠나는 사람을 찾아가라 (19~20)
1) 진리를 떠난 자는 돌아서게 해야 한다.
※ “돌아서게 하라”다정하게 손을 잡고 그를 돌아서게 해서 회개하도록 이끌어준다는 의미이다.
※ 주목 : 만일 우리가 한 사람을 돌아서게 하면, 우리는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궁극적인 최종 구원)하고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것이 된다.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지고 사함 받는다)
2) 돌아서게 하는 자가 구원하고, 죄를 덮으라.
※ 주님을 위해 다른 사람을 찾아 돌이키게 하는 것이 그에게 시험을 이길 힘을 준다.
① 그리스도의 증인은 복음과 사람을 배우는 자가 된다.
② 인간의 죄와 필요에 대해, 하나님과 그분의 공급하심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운다.
* 이런 지식이 그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한다.
(시 32:1, 마 18:3, 행 3:19, 8:22, 대하 7:14, 사 55:7, 겔 18:21)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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