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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레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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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560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레 9:1~7 여호와의 명대로 하라 주제: 33. 예배. 제사. 2008. 8. 3.
◎ 서론
: 도전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만나 자신을 계시하시고, 그들에게 자신의 임재에 대한 깊은 의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하나님을 만날 백성들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했다. 누구라도 삶에 죄가 있다면 하나님의 임재의 완전함을 경험할 수 없다.
* 하나님은 백성들의 마음과 삶이 죄로부터 정결케 되기 전에는 백성들을 만나실 수 없으시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들, 즉 희생의 대속물을 통해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임재의 완전함을 보여주신다.
1.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1~2)
※ 대제사장은 위임식 기간 7일 동안 내내 계속해서 희생제물을 드렸다. 그 다음날 첫 번째 예배의식에서 자신들을 위해 대속의 희생제물을 드리도록 명령을 받았다.
※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공적으로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죄로부터 지속적인 정결(하나님의 어린양 으로 인해)해야 한다.
1). 여덟째 날 예배를 드리기 전에 먼저 제사장의 속죄해야 한다.
2).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① 속죄제를 통해 용서를 구하면서
② 번제를 통해 속죄 혹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구하면서 준비해야 한다.
3). 제사장이 여호와께 드릴 재물은
①속죄 재물은 흠 없는 송아지를 드리고,
②번제 재물은 흠 없는 숫양을 드려야 한다.
2.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3~5)
※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하나님의 임재). 그럼으로 준비해야 한다.
1). 백성들이 여호와를 만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한다. (3)
①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 속죄제를 통하여 죄 용서를 구함.
② 번죄를 위하여 일년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 하나님과의 화목을 구함.
③ 화목제를 위하여 수소와 숫양과 가름 섞은 소제물을 : 교제와 화평 안에서 자라기를 구함.
2).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자신을 계시하기 원하신다. (4)
①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자신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② 하나님은 그 영광을 백성들 앞에 드러내시기를 원하신다.
③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행진할 때 승리에 찬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했다
④ 하나님은 그들을 돌보고 살피고 계시다는 사실을 백성들이 알기를 원하신다.
⑤ 만약 백성들이 준비만 된다면,
* 그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시며,
* 그들에게 임재의 깊은 의식을 주실 것이다.
3). 모든 사람이 순종한다. (5)
※ 백성들이 명령받은 대로 회막 앞으로 가지고 왔다.
※ 온 회중(2백만 내지 4백만)이 회막 가까이 와서 하나님 앞에 섰다.
3.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6~7)
※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1). 준비와 목적이 재차 강조됨 (6)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시기 위하여 준비케 하신 것이다. 다시 강조한다.
2). 제사장의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라. (7)
※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은 우리가 준비 되었을 때이다.
※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깊고 강렬한 의식은 오직 죄로부터 정결케 된 마음으로부터 온다. 따라서, 죄상 죄를 담당하신 주님으로부터 오는 죄의 용서와 화목을 구함으로 준비해야한다.
(눅 11:10; 요 1:29; 엡 1:7; 신 4:29; 사 55:6)
※ 제사장 아론이 하나님의 중보자인 모세에 의해 지시를 받고 있다. 모세는 예수님의 모형이다.
※ 사역자는 자신의 주관하는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 지시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 시다.
3). 백성을 위한 속제와 예물을 드리라 (7)
※ 대제사장인 아론은 먼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구해야 했다. 이것은 공적인 죄의 고백이었다.
※ 주목할 일은 모세는 아론이 먼저 그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구한 뒤에 백성들을 이끌도록 했다는 것이다. 모두가 대속물의 피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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