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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람들아 정신차리자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2013.08.05 1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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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14번째 쪽지!

 

□ 사람들아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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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와 국민 소득이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나라입니다. -바레인 체코 몰타 대만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바베이도스 크로아티아 헝가리 안티구아 바부다 우루과이 리비아 칠레 폴란드 러시아 브라질 라트비아 터키... 우리의 국민 경제 수준은 이런 나라들 수준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식 수준은 저 위쪽에 있는 나라들까지도 아래로 깔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 허파 속에 얼마나 헛바람이 들었는지 알 수 있지요?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삼성 착시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삼성'이라는 한 회사가 핸드폰, 반도체, 텔레비전 같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몇 개 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는 것을 보고 다른 분야도 그런 줄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삼성'에 대한 환상은 우리나라에서나 통하는 것이며(언론플레이 때문이라고 하죠 아마),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삼성' 마치 우리가 '노키아'를 생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삼성이 돈을 많이 벌어도 그것은 0.5%인 25만명 삼성 사람들의 몫이지 5천만 국민 중 99.5%인 4975만명에게는 아이스크림 하나도 안 준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금고에 현금다발을 20조나 쌓아 놓고 있어도 그것이 국민들 위해 쓰여질 가능성은 '0'입니다. 한 회사가 나라 전체 GDP의 25%를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기형적인 것입니다. 몰빵입니다. ................... 하도 날씨가 더워서 더위먹은 소리 한번 해 봤습니다. ⓞ최용우

 

♥2013.8.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보금이

2013.08.11 00:51:28

더위를 제대로 드셨군요...^^
이런 더위 드신 목사님들이 많아지셔서 설교 때 헛소리 하지 않고 이런 더위 먹은 설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도 삼성재벌을 닮아가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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