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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말씀따라 살자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876 추천 수 0 2010.05.03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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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신34장 
구분 : 장별묵상187 

 

모세의 일생은 한 마디로 여호와의 말씀 따라 산 일생이었다. 그는 죽음까지도 말씀을 따라 스스로 모압으로 올라가 말씀대로 죽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부터 내 맘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서약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목사님들을 통해 성경을 쉽게 풀어 설교로 들을 수 있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록으로 선포된 '로고스'이다. 로고스 말씀은 듣고 순종할 때 내 안에 들어와 개인적인 적용인 '레마'가 된다.
사람은 몸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세 번 꼬박꼬박 밥을 먹는다. 여자들은 평생 밥하는 시간이 인생의 반이라고 하니 밥하려고 태어나 밥하다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영의 양식인 말씀 밥상은 하루에 몇 번이나 차리는가?
물고기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뛰면서 얼굴이 노래지는 물고기 같은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말씀을 먹는다.
새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다. 새는 먹지 않고 7일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아침 교회에 와서 설교 한편 듣고 일주일을 사는 선데이 크리스천(Sunday Christian)은 새 같은 그리스도인이다.
개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다. 개는 굶어도 20일은 산다고 한다. 한 달에 한번 교회에 나오고 나머지 주일에는 여행가고, 골프치러 가고, 잠 자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그리스도인이다. 주5일제를 시행하면서 개그리스도인이 많이 늘었다. 말씀이 없는 무니만 그리스도인이다.
거북이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다. 거북이는 500일을 굶어도 산다고 한다. 부활절, 성탄절, 총동원 전도주일에 한번씩 교회에 나오는 평생 새신자 교인은 거북이 그리스도인이다.  ⓒ최용우 2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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