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1장 1-10

하나님의 뜻을 알자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각각 다릅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물을 할 때는 받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선물을 고르면

돈을 적게 들이고도 큰 기쁨을 줄 수 있지만

잘못 고르면 큰 돈을 들이고도 불편만 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전혀 못 드시는 분에게

최고급의 갈비 세트를 드리면 부담스러워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에게 음반을 선물한다면

적은 돈으로 큰 기쁨을 줄 것입니다.

바이올린 곡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연주된 바이올린 곡이면 기쁨은 배가 될 것입니다.

몇 천 원짜리 털장갑 하나가 밍크 코트보다 더 감동적일 수 있고,

싸구려 머리핀 하나가 금 목걸이보다

더 큰 기쁨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받는 분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를

잘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시골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복숭아 통조림을 좋아하시는데

시골에서는 가게가 없어 사 드실 수 없었는데

모처럼 고향에 내려가는 아들이

선물 꾸러미를 한 보따리 차에 싣고 내려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갈비와 부인이 좋아하는 생선과

아들이 좋아 하는 장난감과 딸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가득 싣고 신나게 내려갔습니다.

만 원짜리 한 장이면 복숭아 통조림 몇 개를 사 가지고 갔으면

어머니께서 참 좋아하셨을텐데

무심한 아들은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마음을 썼다면 얼나마 좋았을까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 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단한 것을 생각합니다. 거액의 헌금, 일 년된 송아지,

천천의 수양, 만만의 기름,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농산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보다 다른 것을 원하십니다.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대접해야지

모르고 대접하면 좋은 결과가 되지 못합니다

여우가 황새를 대접할 때 접시에 고기를 대접을 하자

황새는 고기를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음에는 황새가 여우를 대접하는데

깊은 어항데다 물고기를 대접을 하자 여우는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뜻을 알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대접해야지

모르고 대접하면 그 대접은 불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내 위주로 하면 안되고 상대방 위주로 해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 지를 아는 것은

가장 큰 지혜입니다. 모르고 하면 잘못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이제 한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바로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 것이다

바로가 너희를 보낼 때에는 정녕 다 쫓아 낼 것이니

너는 백성에게 말하기를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 금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드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모세는 애굽 나라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습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을 것이니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구별하시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다“고 하셨으니

모세가 “왕의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내게 절하며

너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할 것이다“ 라고 하셨고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이루어 볼려고 하지만

바로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바로나 애굽의 지도자들이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도 상대방이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면

잘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알고 하게 되면 잘하므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먼저 2-3절입니다

“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 금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국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더라“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는 힘들에 일한 것을 보상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게 내린 후에야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낼 것이라고 하시면서

바로가 보낼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해서

남녀가 각각 이웃 애굽 백성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 사람들의 호감을 갖게 하셨고

모세는 바로와 신하와 백성들에게 심히 크게 뵈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한 가지 재앙인

장자가 죽는 재앙을 내린 후에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보낼 것이라고 하시면서

나올 때는 은금 패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 은금 패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일한 것을 받지 못한 삯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중 가나안 땅에 와서는 성막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게 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성막을 통해서

잘 가지도록 보상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바로가 삯을 주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힘들게 일한 것을 보상해 주시려고

애굽에서 은금 패물을 받게 만드신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많은 일을 했지만

월급을 받아 본 적도 없고

어떤 댓가를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한 것을

보상해주실려고 애굽에서 은금 패물을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로 갖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할 때 보상도 없고 유익도 없고

나에게 별로 얻은 것이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시고

쳐다보시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인가는 힘들게 일한 것을 보상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제인가는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을 보상해 주시려고

지금도 쳐다보고 계시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잠11;18-19절입니다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삯은 허무하지만

의인의 상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면 생명에 이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따르지 않으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했어도 받은 것 없고 얻은 것이 없어도

올바로 살려고 애를 쓰다보면 일한 것을 보상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문지기를 할 때 빅단과 데레스가

왕을 모살할려는 것을 알고 모르드개가 고발하자

그 때 곧 보상을 해주지 않았어도

하만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르드개를 죽일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왕에게 밤에 잠이 오지 않게 해서

모르드개의 공로를 알게해서 상급받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총리가 되게 만드셔서 힘들게 일한 것을 보상해 주십니다

우리도 지금 무엇인가 받지 않았어도

지금도 다 알고 계시고 보셨던 하나님께서

우리가 힘들에 일한 것을 보상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다음은 5-6절입니다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두 번째는 심판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 갈 것인데

애굽의 처음 난 것은 바로와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짐승의 처음 난 것이 죽을 것이니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을 것인데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이나 짐승의

개의 혀도 움직이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알게 하실 것이며 왕의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절하며

너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왔습니다

바로와 애굽에게는 심판이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심판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은 심판하시지만 하나님 안에 있으면

좀 부족하거나 모자라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는 세상에서 최고의 권력자인데

자기가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자기가 하고자 할려는 것을 이루려고 해 보지만

결국에는 바로와 애굽에는 심판이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 안에는 상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지금 금방 상급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기회를 선용하며

세상 것은 심판하지만 하나님 안에 것은

심판하지 않으심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12:13-14절입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솔로몬이 자신의 일생을 살면서 누려보지 않은 것이 없고

가져보지 않은 것이 없이 살아본 결론으로 말하는 내용인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행위와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뜻을 알아야 한다고 부탁합니다

우리도 어느 때인가 우리가 한 일이나 행위를

하나님 앞에서 판단을 받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심판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취해서 빠져있었지만

의인이고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는

평가를 받아서 세상은 물로 심판하시지만

노아와 식구들은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라 하시자 만들고

안으로 들어가라 하시자 안으로 들어갔고

나오라 하시자 방주에서 나와서 제단을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방주를 만들어서 남은 자가 됩니다

우리도 세상은 심판하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은

좀 부족해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다음은 9-10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찌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하리라 하셨고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세 번째는 의도하시는 것을 따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것이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하실 것이라고 하셨고

모세와 아론이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자 재앙을 더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힘보다 더 큰 힘으로

바로가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드셔서

하나님을 따르게 하실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바로는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지만

자기 뜻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바로는 자기의 장자가 죽게 되자 손을 들게 됩니다

바로는 절대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바로가 아무리 힘이 있고 권력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는 하나님께서는 이루시고자 하시는 것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앞에

빨리 손을 드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을 알고 뜻을 따라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욥23:13-14절입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욥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순종하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은 일정하시니까 마음에 작정하시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일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뜻이 일정하시니까

작정하신 것을 다 이루실 것이니 막을 수가 없고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다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뜻하시는 것을 알고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히야는 여로보암을 만나서 새 옷을 찢어서

열 조각을 취하라고 하여

북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을 예언하였는데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단과 벧엘 두 곳에

제단을 만들고 날짜도 자기 마음대로 바꾸고

일반 백성들을 제사장으로 만들어서

자기의 왕국을 지켜볼려고 애쓰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하려고

여로보암의 아들이 죽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것을 따르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을

따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면

많은 일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면

결과 아주 좋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는 힘들에 일한 것을 보상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두 번째는 심판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 번째는 의도하시는 것을 따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