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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레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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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8:30)
[밥]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지키라고 한 것을 꼭 지켜서, 너희보다 앞서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이 저지른 역겨운 풍습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따라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그런 짓들을 하여, 너희가 스스로를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행했던 우상숭배와 관련된 것들을 민속놀이 또는 전통이라 하여 복원하고 재현하려는 시도들이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과거에 있었던 민속놀이와 전통을 오늘날 복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역사는 역사 속으로 흘러가 잊혀지도록 내비두는 게 순리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주님을 모르던 시절에 무심코 따랐던 세상 풍조와 우상숭배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으로 새롭게 된 저는 더 이상 구습을 따라 살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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