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너희는 거룩하라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1236 추천 수 0 2013.08.17 08:12:49
.........
성경 : 레19:1-2 

309.jpg314.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19:1-2)

 

[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 말하라"고 하심을 믿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는 거룩하라" 고 하신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우리는 그의 택하신 바 되어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자녀는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부모의 모습과 성품을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내가 애쓰지 않아도 나의 모습 가운데 주님의 거룩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내 삶은 악만 가득할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로 제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거역하는 자녀가 아니라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거룩하신 속성을 제 삶 가운데 드러내는 자식이 되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08.18 09:42:30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로 제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거역하는 자녀가 아니라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거룩하신 속성을 제 삶 가운데 드러내는 자식이 되겠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335 따밥3(시편전체) 주의 힘으로 [1] 시54:1  2013-09-06 1220
334 따밥3(시편전체) 어리석은 자 [1] 시53:1  2013-09-05 1251
333 따밥5(마태-마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1] 마6:33  2013-09-04 1307
332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1] 마6:31-32  2013-09-03 1351
331 따밥5(마태-마가) 믿음이 작은 자들아 [1] 마6:30  2013-09-02 1268
330 따밥1(창-대상11) 제물은 거룩한 것이므로 [1] 레22:1-2  2013-09-01 4396
329 따밥5(마태-마가) 염려할 시간에 [1] 마6:27  2013-08-31 1168
328 따밥5(마태-마가) 공중의 새를 보라 [1] 마6:26  2013-08-30 1352
327 따밥5(마태-마가) 소중한 것 [1] 마6:25  2013-08-29 1070
326 따밥5(마태-마가) 염려 [1] 마6:25  2013-08-28 1010
325 따밥5(마태-마가) 두 주인 [1] 마6:24  2013-08-27 1143
324 따밥5(마태-마가) 눈은 몸의 등불이니 [1] 마6:22  2013-08-26 1411
323 따밥1(창-대상11)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 [1] 레21:1  2013-08-25 3430
322 따밥5(마태-마가) 보물 [1] 마6:21  2013-08-24 1101
321 따밥1(창-대상11)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1] 레20:2  2013-08-23 1731
320 따밥5(마태-마가) 금식할 때에 [1] 마6:17  2013-08-22 1254
319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1] 마6:15  2013-08-21 1865
318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면 [1] 마6:14  2013-08-20 1038
317 따밥5(마태-마가) 나라와 권세와 영광 [1] 마6:13  2013-08-19 1065
316 따밥3(시편전체) 포악한 자 [1] 시52:7  2013-08-18 1039
» 따밥1(창-대상11) 너희는 거룩하라 [1] 레19:1-2  2013-08-17 1236
314 따밥1(창-대상11) 가증한 풍속 [1] 레18:30  2013-08-16 1118
313 따밥5(마태-마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1] 마6:13  2013-08-15 1243
312 따밥5(마태-마가) 용서해 준 것처럼 [1] 마6:12  2013-08-14 999
311 따밥5(마태-마가) 일용할 양식 [3] 마6:11  2013-08-13 1382
310 따밥3(시편전체) 면도날 같은 혀 [1] 시52:2  2013-08-12 1257
309 따밥5(마태-마가) 뜻이 이루어지이다 [1] 마6:10  2013-08-11 1168
308 따밥5(마태-마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1] 마6:10  2013-08-10 1232
307 따밥3(시편전체) 구원에 대한 기쁨 [1] 시51:12-13  2013-08-09 1240
306 따밥5(마태-마가) 거룩 [1] 마6:9  2013-08-08 998
305 따밥5(마태-마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1] 마6:9  2013-08-07 1307
304 따밥5(마태-마가) 구하기 전에 [1] 마6:8  2013-08-06 1092
303 따밥5(마태-마가) 중언부언 [1] 마6:7  2013-08-05 1957
302 따밥5(마태-마가) 은밀한 기도 [1] 마6:6  2013-08-04 1312
301 따밥3(시편전체) 내 모든 죄악을 [1] 시51:9  2013-08-03 11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