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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매들에게 주는 교훈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80 추천 수 0 2013.08.23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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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29번째 쪽지!

 

□ 자매들에게 주는 교훈

 

옛날에는 부모가 정해준 대로 중매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요즘에는 자기들끼리 좋아해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결정한 다음 부모에게 통보하고, 목사에게 주례를 부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결혼을 해서 자식까지 낳아 본 결혼 유경험자인 부모는 자녀의 결혼에 대해 충분히 조언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있고 권한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자식들은 거의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부모가 반대를 하면서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안 된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자녀가 먼저 "결혼에 반대하시려면 호적에서 저를 빼주세요"라고 한다고 합니다.
교회 자매들의 신앙은 결혼을 해 보아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아무리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잘 했던 자매라도 결혼문제 앞에서는 신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은 안 된다고 반대해도 "제가 남편을 전도해서 교회에 다니게 하겠어요." 그렇게 장담하지만, 정말 남편을 전도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자신의 신앙도 지키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불신 남편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치루어야 될 대가는 생각보다 혹독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가 '갑'이고 남자가 '을'처럼 보이지만, 남자들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발톱을 숨기고 있는 늑대일 뿐입니다. 남자와 연결된 가족들의 힘은 연약한 자매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쎕니다. 차라리 신앙의 형제를 만나서 믿음의 가문을 이루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일입니다.
예수를 믿고 우리에게 주어진 기업인 구원, 영생, 천국,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이런 특권은 남자에게 눈이 멀어 한 순간에 포기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귀하고 아까운 것들입니다. ⓞ최용우

 

♥2013.8.2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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