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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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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4)
[밥]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임을 믿습니다.
두 주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섬길 수 없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재물 중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겨야 함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을 섬기면 재물은 그냥 나를 따라오지만
재물을 섬기면 하나님은 나를 떠나신다.
어느 쪽인지 선택은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재물을 따라가지 않고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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