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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르쳐야 할 것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09 추천 수 0 2013.08.28 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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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르쳐야 할 것 

 

최근 들어 영재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어린 나이의 자녀들에게 외국어와 과학 등을 미리 교육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교육학자들 역시 7세 이전의 조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동의하지만 단순한 지식보다도 먼저 성품과 꿈을 키워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식은 나중에 성장하고 나서도 충분히 습득할 수가 있지만 7세 이전에 형성되는 인격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어떤 교육을 받느냐, 어떤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성품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평생 비전이 형성 되는 것도 이 시기입니다. 이 때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면 아이들은 역사학자가 될 가능성이 크고, 과학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커서도 과학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아놀드 토인비 역시 자신이 역사가가 된 이유에 대해 어려서부터 들었던 부모님의 이야기가 원인이라고 대답했고 아인슈타인 역시 어린 시절 라디오를 가지고 놀면서 기계와 물리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어린 시절 가르쳐야 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신앙과 비전입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조금 중요한 것이지만 신앙과 비전을 갖는 것은 평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자녀를 교육시키는 데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십시오.

주님! 세상 지식보다 먼저 신앙을 알고 꿈을 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교육의 기본을 신앙과 인격으로 설정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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