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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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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5)
[밥]
음식보다는 목숨이 더 소중하고, 옷보다는 몸이 더 소중함을 믿습니다.
[반찬]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을 의식주(衣食住)라고 한다.
그러나 먹고 사는 일에만 매달려 산다면 어째 좀 인생이 처량하지 않는가? 짐승도 아니고...
하나님은 인간을 단지 먹고 살다가 죽으라도 지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과 뜻은 의식주 보다도 훨씬 심오하고 소중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옛날 사람들은 사람은 각자 자기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지혜로운 말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저를 이 땅에 보내실 때 이 땅에서 무엇을 먹고 입고 살아야 할지
이미 그 필요한 것을 다 준비하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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