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커닝·무단횡단·거짓말 가장 크리스천답지 못해

노희경 기자............... 조회 수 2302 추천 수 0 2013.08.30 07:48:23
.........

커닝·무단횡단·거짓말 가장 크리스천답지 못해

상당수의 기독인들은 커닝이나 무단횡단, 거짓말 등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일을 했을 때 스스로 크리스천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인터넷 사이트 갓피플닷컴(www.Godpeople.com·대표 조한상)이 지난달 12∼30일 네티즌 1918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생각해도 나,크리스천 맞아라는 생각이 드는 행동을 할 때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9.4%가 ‘커닝 무단횡단 등 보통 남들이 하는 비도덕적인 일을 할 때’라고 응답했다.
또 ‘로또복권에 6개 숫자 쓸 때’(13.1%) ‘모진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줄 때’(12.2%)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를 안할 때’(10.7%) ‘운전하다가 추월하거나 욕할 때’(7.9%)라고 응답했다. 이밖에 ‘야한 동영상을 다운받고 싶거나 성인 사이트에 접속하고픈 생각이 들 때’(7.4%) ‘드라마의 불륜이 아름답게 보이고 잘못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6.7%)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하기 힘들 때’(5.2%) ‘기독교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반박하지 못할 때’(5%) 크리스천답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번 설문조사와 동시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지 못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한 것을 반성하는 댓글들을 많이 올려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 박정훈씨는 “지적재산권이 있는 악보를 마구 복사하고 커닝 등의 항목을 보면서 가슴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며 회개했다”고 말했으며 ‘어느 전도사’는 “직분자라 할지라도 평신도와 다를 바 없는 유혹을 받으며 내 안의 죄와 싸워야 했다.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울 수 있기를 결심한다”고 밝혔다.

노희경 국민일보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14 산행은 광야 체험입니다 이주연 목사 2013-09-13 2018
26913 개방성 이주연 목사 2013-09-13 1468
26912 진정한 선행 이주연 목사 2013-09-13 2191
26911 함께 함과 고독 이주연 목사 2013-09-13 1532
26910 떨어진 것이 오히려 잘된 것 이주연 목사 2013-09-13 1412
26909 하나님의 요구 이주연 목사 2013-09-13 1641
26908 말씀 들음 이주연 목사 2013-09-13 2629
26907 마음속의 태풍 이주연 목사 2013-09-13 2443
26906 내 마음의 기도 이주연 목사 2013-09-13 2504
26905 자선과 친절 이주연 목사 2013-09-13 2089
26904 들의 꽃 이주연 목사 2013-09-13 1933
26903 땀과 눈물의 미학 이주연 목사 2013-09-13 2678
26902 가족과 사랑의 무게 이주연 목사 2013-09-13 2239
26901 정복하라의 참뜻 이주연 목사 2013-09-13 1960
26900 하나님을 보게 되는 때 이한규목사(분당 샛별교회) 2013-09-12 2382
26899 본다는 것 예수감사 2013-09-12 2326
26898 하나님을 보고 싶어하는 프라카쉬 예수감사 2013-09-12 1979
26897 하나님을 보여주라 김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 2013-09-12 2005
26896 하나님을 불렀지요 예수감사 2013-09-12 2036
2689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2013-09-12 2968
26894 하나님의 위로 최혜경전도사 2013-09-10 3390
2689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복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2013-09-08 3811
26892 하나님을 사랑하라 송태승 목사 2013-09-08 2737
26891 하나님을 사랑하라 송태승 목사 2013-09-08 2419
26890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 곽도희 목사(남원주침례교회) 2013-09-08 2354
26889 하나님을 섬기듯 가족을 섬겨라 최성규 목사 2013-09-08 2371
26888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 예수감사 2013-09-08 1963
26887 하나님을 신앙하는 인생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2013-09-05 2817
26886 하나님을 아는 길 임성빈 목사(장신대 교수) 2013-09-05 2362
26885 하나님을 아는 만큼 은혜가 온다. 김학중 목사 2013-09-05 3157
26884 하나님을 안다는 것 예수감사 2013-09-05 2199
26883 하나님을 알아 기뻐하는 것이 예배 예수감사 2013-09-05 2869
26882 하나님을 영화롭게 예수감사 2013-09-05 2052
26881 또 다른 도약의 기회 [1] 김학규 2013-09-04 2735
26880 감기 김학규 2013-09-04 215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