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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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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말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6)
[밥]
공중에 날아가는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잘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기르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새보다 훨씬 귀한 존재들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공중의 새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두시고 공급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정말로 새들을 유심히 관찰한 적이 있다.
새들은 참으로 열심히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먹이들을 스스로 찾아 먹고 있었다.
하나님은 주시되 찾아 먹게 하셨다.
인간들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입만 벌리면 떠 넣어주시는 분은 아니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야 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미 준비해 두시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땀을리고 노력해서 주님의 선물을 모두 찾아 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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