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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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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말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0)
[밥]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들꽃의 겉모습에도 그토록 정성을 들이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시고 자랑스러워하시며, 너희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겠느냐?(메시지성경)
[반찬]
들꽃사진을 찍으면서 왜 예수님께서 "들꽃을 한번 보아라"하고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았다.
접사렌즈로 들여다본 들꽃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인간의 그 어떤 기술로도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신비로움이 그 속에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향한 믿음이 적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장부와 같은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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