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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6: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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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1-32)
[밥]
나는 지금 너희로 여유를 갖게 하려는 것이며, 손에 넣는 데 온통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해서, 베푸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뭔가 놓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은 모두 채워주실 것이다.(메시지성경)
[반찬]
나는 내 자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
그리고 자녀들이 그 필요한 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때를 따라서 공급한다.
왜냐하면 아빠이기 때문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알아서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서 살고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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