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시55:6-7 |
---|
338
[말씀]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시55:6-7)
[밥]
만약 나에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주님께로 날아가 편히 쉬겠습니다.
아무도 없고 오직 주님과 나만 있는 한적한 곳 광야로 날아가 거기에 머무르겠습니다. 셀라
[반찬]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가장 안전한 곳은 청와대 지하 벙커이며,
정부청사 지하 대피소에 한달분인가 비상식량이 저장된 그곳 외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오직 주님 품에 들어가는 것만이 가장 안전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안에서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안식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며 주님만 바라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