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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162 추천 수 0 2013.09.12 19:24:20
.........
성경 : 마6:34 

320.jpg339.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34)

 

[밥]
내일 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일은 또 내일 어떻게 되겠지요.

오늘 일 오늘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힘겨운데 내일 걱정까지 미리 당겨서 할 필요가 없음을 믿습니다.

 

[반찬]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순종하고 만사를 그의 손에 맡기라는 뜻이다.

우리의 삶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다.
염려하는 것은 불신앙의 표시이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다.

즉 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만사가 주님 안에서 운행됨을 믿습니다.

무슨 일이든 주님이 허락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걱정 뿐 아니라 오늘 일도 주님께 다 맡기고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09.12 19:24:41

하나님 아버지!
만사가 주님 안에서 운행됨을 믿습니다.
무슨 일이든 주님이 허락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걱정 뿐 아니라 오늘 일도 주님께 다 맡기고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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