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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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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7:3)
[밥]
저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끌은 잘도 보면서
제 눈 속에 있는 커다란 장작개비는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반찬]
현명(賢明)하다는 말은 나 자신을 보는 눈은 밝고,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은 흐리다는 뜻이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못하리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나 잘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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