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마7:3 |
---|
341
[말씀]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7:3)
[밥]
저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끌은 잘도 보면서
제 눈 속에 있는 커다란 장작개비는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반찬]
현명(賢明)하다는 말은 나 자신을 보는 눈은 밝고,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은 흐리다는 뜻이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못하리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나 잘하겠습니다. 아멘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