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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레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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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말씀]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25:17)
[밥]
저는 이웃을 속이지 않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주는 하나님이시며 저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반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웃을 속일 수가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웃을 속일 수가 없다.
하나님을 그 마음에 둔 사람은 이웃을 속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속임수가 있는 곳에는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거짓을 정말 멀리하겠습니다.
저는 이웃을 속이지 않고 사랑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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