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훨씬 더 좋은 것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13.10.01 23:17:21
.........
성경 : 마7:9-11 

354

[말씀]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7:9-11)

 

[밥]
제가 아는 부모들 중에는 아들이 떡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주는 부모는 없었습니다.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주는 부모도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악한 부모라 하더라도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것을 주고싶어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제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솔로몬이 노년에 입에 모래 가득 씹은 심정으로 청년들에게 말한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

이 말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훨씬 더 가치 있는 조언이다.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그분이 나의 비빌 언덕임을 알고 사는 인생은 최고의 스펙을 이미 하나 가지고 시작하는 인생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구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것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10.01 23:17:33

하나님 아버지!
제가 구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것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3104 따밥5(마태-마가) 은밀한 구제 [1] 마6:3-4  2013-08-01 1024
3103 따밥1(창-대상11) 그 집의 죄를 씻는 예식 [1] 레14:52-53  2013-07-14 1020
3102 따밥5(마태-마가) 귀신 들린 사람들 [1] 마8:29  2013-11-07 1016
3101 따밥5(마태-마가) 허물 [1] 마7:3  2013-09-14 1016
3100 따밥3(시편전체) 나의 구원과 영광 [1] 시62:7  2013-11-14 1015
3099 따밥5(마태-마가) 추수할 일꾼 [1] 마9:36-38  2013-11-13 1015
3098 따밥1(창-대상11) 여호와의 영광 [1] 레9:23-24  2013-06-19 1015
3097 따밥5(마태-마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2] 마13:41-42  2014-01-17 1012
3096 따밥1(창-대상11) 나팔절 [1] 민29:1  2014-02-23 1010
3095 따밥5(마태-마가) 나병환자를 고쳐주신 예수님 [1] 마8:2-3  2013-10-30 1010
3094 따밥5(마태-마가) 염려 [1] 마6:25  2013-08-28 1010
3093 따밥5(마태-마가) 독사의 자식들아 [1] 마12:34  2013-12-30 1007
3092 따밥1(창-대상11)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file [2] 삼상24:6  2014-11-19 1006
3091 따밥5(마태-마가)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1] 마14:31  2014-02-13 1004
3090 따밥5(마태-마가) 맹세하지 말지니 [1] 마5:34-35  2013-07-28 1004
3089 따밥3(시편전체) 악을 만드는 것들 [1] 시37:8  2013-01-08 1003
3088 따밥1(창-대상11) 왕을 요구하는 백성들 [1] 삼상8:10  2014-11-02 1001
3087 따밥3(시편전체)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1] 시74:16-17  2014-04-22 998
3086 따밥5(마태-마가) 용서해 준 것처럼 [1] 마6:12  2013-08-14 998
3085 따밥5(마태-마가) 거룩 [1] 마6:9  2013-08-08 998
3084 따밥5(마태-마가) 이 돌 위에 [2] 마21:44  2014-07-09 997
3083 따밥5(마태-마가) 진짜 더러운 것! [1] 마15:17-18  2014-02-22 996
3082 따밥5(마태-마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 [1] 마24:2  2014-07-26 991
3081 따밥5(마태-마가) 영역싸움 [1] 마10:22  2013-11-21 986
3080 따밥3(시편전체) 다급함 [1] 시59:1  2013-10-17 985
3079 따밥3(시편전체) 江靜月在水 [1] 시37:7  2013-01-07 985
» 따밥5(마태-마가) 훨씬 더 좋은 것 [1] 마7:9-11  2013-10-01 984
3077 따밥3(시편전체) 날마다 찬송 [1] 시68:19  2014-02-06 982
3076 따밥5(마태-마가) 난리와 난리 소문 [1] 마24:6  2014-07-29 981
3075 따밥5(마태-마가) 두세 사람 [1] 마18:20  2014-05-01 979
3074 따밥1(창-대상11) 거룩할지어다 [1] 레11:45  2013-06-26 978
3073 따밥5(마태-마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1] 마16:15-16  2014-03-09 976
3072 따밥1(창-대상11) 들을 귀 [1] 민7:89  2013-12-04 976
3071 따밥3(시편전체) 피난처 [1] 시46:1  2013-04-21 973
3070 따밥3(시편전체)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1] 시61:8  2013-10-27 9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