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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놀라운 기쁨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59 추천 수 0 2013.10.07 2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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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의 놀라운 기쁨

 

어려서부터 착실히 신앙생활을 해 온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매주 교회를 참석하며 꾸준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느 날 청년은 앞으로 1년 동안 말씀을 읽고 공부한 뒤에도 확신과 기쁨이 생기지 않는다면 신앙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1년 지난 뒤 스물 한 살의 청년은 마침내 성령을 체험했고 그날 밤 잠들기 전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진심어린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이제야 믿어집니다. 제가 죄인인 것을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당신만이 저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청년에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이 온 몸을 지배했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청년은 자신에게 이런 기쁨을 주신 하나님이 너무도 감사했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의 나머지 삶을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청년은 다른 사람에게도 이 기쁨을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신학 박사가 되었으며 의사가 되었으며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오지로 건너가 평생 주님을 전하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1952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까? 그날의 기쁨과 행복이 아직도 느껴지십니까? 구원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그것을 잊지 말고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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